나이20후반, 교정형소 선택, 2년 회사생활 후 퇴사. 지방사립졸업
올해 시험 뭔가 홀린듯 난도도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긴장감에 답지 바꾸고 그런다고 공통 195 선택 조정감안110정도 나올거 같네요..요 며칠 멍하다가 여친이랑 여행 다녀오고 오니 조금 낫습니다.. 본시험을 망쳐서 이때까지 모의고사는 아무 쓸모 없다지만
작년 하반기 국가직 : 국어95 영어80 국사70
작년 하반기 지방직 : 국어75 영어75 국사 85
공단기 1월, 2월, 3월 : 349점 339점 329점
공단기 모고는 각각 점수랑 월이 잘 기억이 나진 았습니다..
바로 책보려니 글자도 안들어오고, 부모님도 편찮으셔서 손벌리기도 뭐해서 4-5달 공장일이나 하고올려고 하는데. 이러면 많이 까먹을렸을나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돈벌구와서 해 나도 그렇게 하는중 ㅎㅎ
화이팅!! 내년에 나랑 솟이랑 너랑 같이 연수원가자!
4~5개월 하는 건 좋은데. 어짜피 저녁엔 시간 남으니 그 저녁에 공통이라도 안되면 영어라고 빼먹지 말고 매일 해라. 그 몇시간이 아무것도 아닌것같아도 쌓이면 엄청 크다. 해주고 싶은 말은 일을하든 뭘하든 공부의 끈을 놓지마라는 것이다
4-5개월이면 다시 시작하는 것과 진배 없음. 내년에 붙고 싶으면 그냥 부모님께 죄송한게 나음.
공장 일하면서 쉬는 시간이나 그런 때에 영어단어장이라도 가지고 다니면서 꼭 봐라. 끈 놓지마. 일하면서 소소하게 공부한 것들 일 그만두고 공부 전념할 때 엄청난 원동력 될거다. 다만 마음 굳게 먹어라
10개월 동안 저 점수들이면 이번시험만 실수한거지 훌륭하게 잘 해왔네 마음 추스려서 다음 기회는 잡길 바래
글고 여친있다는 자체가 이미 승리자다. 시간이 약이다. 일 하다보면 공부 미친듯이 하고 싶을 거야. 일 마치고라도 저녁에 3~4시간은 꼭 공부해라. 완전히 놓아버리면 회복하기 힘들거다
연애랑 공부 병행하는거 자체가 욕심아님?
감사합니다. 내일 알바 면접보고 저녁에 책 보겠습니다. 형님들도 긴글 읽고 조언 감사드리고, 하시는 공부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