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corrections.go.kr/corrections/1292/subview.do
1. 경북북부교도소의 역사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광덕리에 있는 대구지방교정청 산하의 교정 시설이며, 경북북부제1교도소, 제2교도소, 제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을 통틀어서 경북북부교도소라 한다.
외부에서 흔히 말하는 청송교도소는 이곳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1980년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신군부가 1981년 사회보호법에 의거 보호감호제도에 따라 삼청교육대에서 미순화자로 분류돼 전국의 군부대 내 임시로 분산수용된 감호생들을 수감하고자 청송제1, 2, 3보호감호소로 출발했다.
1983년 청송교도소, 청송제1보호감호소, 제2보호감호소로 바꼈다가 9년 뒤인 1992년 청송교도소를 제1교도소와 제2교도소로 분리한다.
이후 2004년 12월 31일 두 개를 통합해 청송보호감호소로 변경, 제1보호감호소는 청송직업훈련교도소로 변경된다.
2005년 8월 3일, 1981년 제정된 사회보호법이 폐지되면서 청송보호감호소는 청송 제3교도소로 변경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다 청송제O교도소라는 이름은 청송군민들과 청송 출신 인사들이 청송의 이미지 실추를 우려해 이름을 바꿨는데, 지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수가 유지된다는 인식 때문에 반발이 줄어들었다.
또 아직까지도 변경된 명칭이 낯설어 청송교도소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청송군은 전국 3대 오지 중 한 곳으로 불리는데, 경북북부교도소는 '육지의 섬'이라 불릴 정도로 사회와 분리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진보면 일대로 고속도로가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3면은 물살이 빠른 반변천이 둘러싸고 있으며, 한 면은 광덕산의 절벽이 마주하고 있다.
교도소를 병풍처럼 둘러싼 절벽 덕분에 불어온 바람이 되돌아나가게 되어 돌개바람이 많고 겨울에 바람도 강하다.
게다가 지근거리에 대한민국 육군 제50보병사단 예하 청송대대가 주둔하고 있어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5분 대기조를 중심으로 완전무장한 1개 대대급 병력이 출동한다고 한다.
1981년 개소 후 41년간 이곳을 탈옥한 재소자는 1명도 없다.
물론 몇몇 재소자는 담장을 넘었는데 절벽에 막혀 다시 잡혔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의외로 사형수가 없고, 사형 집행 시설도 없다.
이명박 정부 시절 사형장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주민들이 반발해 무산


ㄹㅇ 십교도소노
제발 청송 안가게 해주세요 진짜 제발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