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건 안에 있는 수용자뿐만이 아니다. 교도관 역시 말 그대로 육지의 섬인 청송군 안에 갇혀 있어야 하며, 나와서는 고향도 아닌 곳에서 세월을 보내야 한다. 고충처리를 통해 옮기려고 해도 보통 3,4년이 걸리는 편이나 5년까지 늘어나기도 한다.[15] 과거에는 청송에 한 번 가면 나오는 게 쉽지 않았으나 현재는 2~3년 차에 고충처리를 하면 거의 나올 수 있다고 한다.[16] 물론 10년 가까이 못 나온 현직들도 있다. 청송교도소 위치가 험지인 데 그래서 다른 곳에 가기에는 마땅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타 지역 전출을 희망하는 경우 진급을 미루기도 한다.
고참들은 주로 경상도가 고향인 사람들이므로
어느소?
괴로운 건 안에 있는 수용자뿐만이 아니다. 교도관 역시 말 그대로 육지의 섬인 청송군 안에 갇혀 있어야 하며, 나와서는 고향도 아닌 곳에서 세월을 보내야 한다. 고충처리를 통해 옮기려고 해도 보통 3,4년이 걸리는 편이나 5년까지 늘어나기도 한다.[15] 과거에는 청송에 한 번 가면 나오는 게 쉽지 않았으나 현재는 2~3년 차에 고충처리를 하면 거의 나올 수 있다고 한다.[16] 물론 10년 가까이 못 나온 현직들도 있다. 청송교도소 위치가 험지인 데 그래서 다른 곳에 가기에는 마땅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타 지역 전출을 희망하는 경우 진급을 미루기도 한다. 고참들은 주로 경상도가 고향인 사람들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