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때 온라인에서 친해진 여사친 있는데

개가 되게 순하고 착한애임 욕한마디 안함

근데 어느날 나한테 비밀 이야기함 게임하다 친하게 지낸 남자애랑 잣는데 임신했데

그냥 딱 아저씨가 밥사주고 이러면서 친해져서 어린 여자애 꼬득여서 한번 자고 그런 케이스임

임신 사실 아니까 남자는 차단끊고 도망가고 울면서 부모님한테 말 못하겠다는거야

개내 아빠가 개 팼거든 부모가 둘다 콩가루임

그 당시에는 난 너무 순수해서 그냥 개가 걱정됐음

그래서 개랑 같이 알바하고 돈 모와서 개 병원비 대주고 그이후로 엄청 친하게 지내다가

내가 인터넷에서 만난 인연 정리해야겠다 싶어 일방적으로 연락 끊었는데

몇년이 지나고 지금 집에만 있고 히키되고 아쉬움이 남음

사람새끼 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그걸로 협박하거나 나한테 감정적으로 의지하게 만들면 실컷 섹X했을텐데

후회된다 지금이라면 그렇게 무조건 할거같은데

여자랑 못자본지 너무 오래되고 외로우니 별생각을 다하는듯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