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에 교정직 붙어서 근무하고있는데
나이가 어릴때 들어올수록 현타가 시게 옴 그리고 지칠거야(시설도 좋고 근무환경 좋고 수도권인 남부교 남부구 같은 이런 아주 극소수 제외) 대다수가 이것저것하다가 나이 많이먹고 들어온 사람들이라 오히려 친근함과 동병상련 느껴서 배치도 나이어린 선배보다 더 편하고 쉬운곳 넣어줌(교도급들 사이에서임 나이 아무리 많아도 교사한테는 못비빔)
자 그럼 과락러들이 해야할건 머냐? 공부? ㅅㅂ 때려치워라 넌 인생을 아주 낭비하고있다 니들이 초시생들이랑 베이스가 다른데 무슨 공부야 공부가 되겠냐? ㅈㄴ 열뻗치고 ㅈ같지않음? 먼저 합격한 사람들이 과락러들을 오히려 부러워하고 전화위복할수있는 방법은 딱 이것뿐이다
당장 니들이 해야할건 최소 한달 최대 두세달정도 놀아재끼는거다
가장 추천하는건 해외여행이다 우리 공무원은 생각보다 개꼰대 병신 집단으로 휴직하고 해외여행하려면 요건이 아주아주 까다롭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나마 가능한게 육아휴직하고 신생아든 유아든 동반 해외여행만 가능하다 이게 ㅅㅂ 말이쉽지 니들 해외여행갈려고 결혼해서 자식 기를거야???
그리고 연가써서 간다고? 야 진심으로 시보도 안땐 ㅅㅋ가 나 해외여행갈꺼에요 하면서 3일 연가 연속으로 쓰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그렇지? 말은 안하지 이 꼰대집단은 두고두고 담아두고 뒷담화 한다 나도 1년차 넘기고 겨우겨우 읍소해서 갔다 머 이것도 소바소인데 인생을 살려면 항상 최악을 대비해라 청송 안갈거라고 장담했던 동기 배명때 청송 3교 가겠다고 했을때 진짜 죽상이더라
부모를 설득하든 어쩌든(흙은 일본이라도 길게 가라....) 돈 구해서 당장 해외여행 쳐가라 최소 2주로 길게 유럽이든 미국이든 남미든 최소 2주~3주 이상 애비가 교도소장,청장 아닌이상 2주 연속 연가쓰고 해외여행갈수있는 교도 아무도없다 일단 군필이라도 1년 연가일수가 14일밖에 안줘 근데 max 21일인게 존나 ㅈ같네 ㅅㅂ 생각해보니까
우리소 교감이 10일넘게 쓰고 유럽가는거 봤는데 뒤에서 욕좀 먹더라
나는 이제 3년째 일하고있는데 이 ㅅㅂ 주변 좆소 친구들이 1년 채우고 퇴직하고 실업급여 부정수급이든 머든 나랏돈 쳐받고 해외여행 길게 가는 꼬라지 볼때마다 ㅈㄴ 부럽더라 지금 되돌아간다면 합격 1~2년 늦게 하더라도 대학졸업 대신에 2학년만 다니고 나머지는 방통대 다니든 머하든 나중에 학사따고 호주워킹홀리데이는 꼭 해볼거같다
최근에 올라온 신입 깐수인가 베트남 4박5일 갔다왔던데 별말 안하고 보내줬다는디 - dc App
그래 신규들 마음껏 갔다오면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반사이익좀 얻자
솔직히 금수저면 몰라 흙수저면 여행 돈아까움 그냥 여행갈돈 투자
동수저라도 여행추천한다 현직되어보면 돈보다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걸 깨닫게될거임(아 물론 외벌이에 자식까지 있으면 돈이 더 중요함 외벌이는 ㅈㄴ 불행해보인다 ㅈ소 간조 이런여자랑 만나서 결혼하면 외벌이행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