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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4점 동점자수 끄트머리가 1배수컷에 도달했군요.

지금 교정갤은 마치 주식차트의 오르내리는 캔들을 지켜보며 익절, 손절을 외치며 투매를 하려는 안절부절 못하는 개미님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투자는 일단 기업의 재무제표와 비전을 분석한 후, 그 이후의 매매 타이밍, 즉 차트에 나타나는 지지선과 저항선, 매물대, 추세선 등을 보고 적당한 목표점을 선정한 후 욕심을 내려놓고 계획지점까지 분할 매수, 분할 매도로 성공을 해도 과하지 않는 적당한 수익, 실패를 하더라도 최소한의 손실을 남기는것이 바로 현명한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믿음직한 보조지표와 함께 말이죠.

컷예측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볼린저컷을 발표한 이후의 추가 입력분도 미입력률에 포함되어 계산됨을 알려드립니다.

미입력률 기반 보조지표, '볼린저 컷'으로 믿음을 가지십시오.

절대 루머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볼린저 컷은 미입력률 30%, 이후 입력자수 추세선을 크게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조건이든 컷 64점(오차범위 +,- 1)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만큼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존 볼린저 입니다.

네, 맞습니다. 차트분석의 대표 보조지표 '볼린저 밴드'를 만든 사람, 그 존 볼린저 입니다.

여러분, 주식은 루머에 사서 뉴스에 파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한 기업의 가치 분석을 통해 그 기업의 진정한 비전에 투자하는 거지요.

욕심에 눈이 멀어 99%의 승률로 많은 걸 얻는다 해도 단 1%의 실패로 당신이 가진 모든 걸 잃을 수 있습니다.

기업에 투자할 때는 대세에 휩슬리지 마십시오.(물론 컷 분석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조건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그 다음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의 비전을 확인한 후, 그 다음이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통한 매매 타이밍을 노리는 겁니다. 허허허...

어이쿠,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여러분, 지금도 컷예측이란  '심리'의 흐름에 눈이 멀어 대세에 자신의 멘탈을 올인하고 있지 않으신지요?

제가 볼린저 밴드라는 보조지표로 여러분의 차트 분석을 더 수월하게 만든 것처럼,

이번 24년 교정직 컷분석도 아주 쉽게 풀어들이도록 하나의 보조지표를 내놓겠습니다.

앞으로 이 공식을 '볼린저 컷'으로 명명하는 바 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아침에 모 강사가 모 합격 예측 사이트에 표본이 생각보다 일찍 모였기에 미입력률이 10~15%라고 했던 발언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입력률에 대해 저도 그리 생각했던게,

역시 평년대비 올해 초반 입력률이 높았다는 점.

작년 900명이 빠지고 타직렬 등에서 2000여명이 더 원서접수를 했더랬죠.

그만큼 타직렬에서 내공이 쌓여 합격 예측에 대해 더 민감하며 예측에 관심도가 높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셈이지요.

허나 교정학이 역대급으로 어려워 쉽지 않았다는 점.(예측사이트 교정학 평균이 48점이더군요. 이것도 나중에 시간있을 때 설명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미입력률'에 입각하여 보조지표를 만들어 분석해 봤습니다.

모 강사의 10~15%의 미입력률? 너무 낮군요.

저는 알기 쉽게 더 보수적으로 미입력률을 두 배 늘려 30% 잡고 계산해보겠습니다.

통상 체력 20%탈락에 최종 700명 합격입니다.

즉 필기에서 875명 안에 들어야 체력 20% 탈락으로 최종 700명 안에 드는 것이지요.

그럼 미입력률 30%라고 한다면 합격예측 사이트에 발표 전날까지 몇 등 안에 들어야 할까요?

정답은 673등 입니다.
673 + 미입력자 30%(673×30%=201.9명) = 874.9명

현 600등 중반은 몇 점 인가요?

앞으로 필컷 발표 전까지 670등 언저리에 들면 이변이 없는 한 합격입니다.

지금 추세면 최종컷 약 64점 오차범위 -1, +1이 예상 되겠군요.

'볼린저 컷' 꼭 기억하세요.

이상 존 볼린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