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없었음..
왕오달 어떻게 하긴 했는데 끝나고 한 30분 휴게실에서 쓰러져있다가
집 가는 지하철역에서 토하고 역무원실에서 물 얻어마심..
혼자 연습할때하곤 다른게
집단심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 페이스 맞춰서 뛰어야 되고
장내방송에서 몇번 뛰었는지 숫자 부르기 전에 금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함
이거 2번인가 틀리면 실격이라서
자연스럽게 오버페이스가 됨
그러니까 넉넉잡게 소방음원으로 연습하던가
21~22미터 정도로 연습해라
20미터 딱 맞춰서 대충 하면 나처럼 좆됨
연습얼마나햇어?학원다녓는데도 그런거냐
연습 교정음원으로 열댓번 했고 학원 안 다님
같이뛰면 혼자뛰는것 보다는 낫다는데 그런거 없음?
떨구려는 체력괴수들 많이 걸리면 버프보단 오히려 저주일듯
그것도 시험이라고 긴장타서 더 안될거같은데
같이 뛰면 좋긴 뭐가 좋냐.. 작년에 집단심리에 안 휘말리고 경보로 왕오달 완주한 양반이 왜 화제였는지 생각해봐라
충남 1조였나 어떤놈이 처음부터 전력질주해서 오버페이스로 서너명 탈락한 조도 있었고 왕오달이 화제 생성기였지
나때도 시작부터 전력질주식으로 하는 애들 꽤 있어서 더 힘들었음
고작 이거 달리는데 집단심리타령하는거면 개찐따거나 그냥 준비를 안한거야
대여섯번 연습하면 자기 페이스나오고 눈치안보고 그냥 자기 페이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