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오늘 휴무날이라 교갤 간만에 들어와봄.
며칠전에 나도 지텔프 봐가지고, 혹 7급 준비하거나 공인영어시험 점수 따야하는 사람있으면 토익대신 지텔프 보라고 팁 주려고 글써봄.
대충 공시에서 7급이상이나 경찰/소방 지원할때 가산점 or 요구 공인영어시험 성적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토익을 많이 봄.
토익이 가장 대중적이니깐 ㅇㅇ
근데 토익은 솔직히 응시료도 6만원대 중반으로 뒤지게 비싸고, 무엇보다 문제가 200문제나 되다보니깐 시험시간도 길고 ㅈㄴ 진빠짐.
나도 옛날에 토익점수 따놓은거 만료돼서 이번에 새로 따려다가 같은 소 7급 준비하시는 주임님한테 지텔프가 훨씬 쉬우니 한번 봐보라고 얘기 들어가지고 함 찾아보고 시험도 봐봤다.
지텔프가 기본적으로 토익보다 가성비 있는 시험인게...
일단 문항수부터 80문제 / 90분 짜리 시험이어서 토익보다 힘이 덜 들어간다.
그리고 듣기 버리고, 독해+문법만 잘풀어도 공시에서 요구하는 점수인 65점 이상은 따기가 쉬운 시험임.
그리고 무엇보다 지텔프 첫 응시의 경우엔 응시료 50% 할인 쿠폰을 쓸 수가 있는데.
지텔프 에듀라는 사이트 들어가서 사이트 우측 배너에 <가성비 지텔프> 라는 거 클릭하고, 제일 싼 12,900원짜리 강의 하나 사면 50% 할인 응시료 쿠폰 줌.
쿠폰 써서 결제하면, 대충 최종적으로 강의 구입비까지 합쳐서 응시료 2만원 정도 아낄수 있음 -> 최종 비용 4만원대 초반
개인적으로 교재는 3~4만원대 비싼거 사지말고, 걍 1.7만짜리 저거 사서 2주만 가볍게 공부하면 누구든 충분히 65점 넘길 수 있다.
한권짜리 책이고, 안에 문법/독해/청해/단어 파트 유형별로 다 정리되어있는데다 모의고사 2회치 있음.
양도 부담스럽지 않고, 책 내용 쭉 보니깐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들 잘 정리 되어있고 들어있는 청해나 독해 난이도도 실제 시험 난이도랑 유사함 ㅇㅇ
요약하자면...
>>지텔프 단점
1. 청해 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음.
- 이유가 수능이나 토익형 듣기랑 다르게, 지텔프는 토플형 듣기 방식임.
듣기 지문 하나에 문제가 7문제가 주어지는데, 긴 지문을 듣고 7문제를 한번에 풀어야하는 거라 들으면서 안잊어버리게 메모도 해야하는데다 듣기 파트별 7문항의 문제가 문제지에 안써있기 때문에 물어보는 문제까지 받아 적으면서 시험을 치러야함.
그래서 가뜩이나 잘 안들리는 외국어에 멀티테스킹 능력까지 요구하니깐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고 느끼는 것임.
2. 시험 고사장 수가 토익에 비해 상당히 적음.
- 서울의 경우에도 응시할 수 있는 고사장 숫자가 적은데, 지방러의 경우엔 상당히 끔찍한 이동거리를 요구할 수도 있음.
대신, 이 문제 때문인지 시험시작 시간은 오전이 아닌 오후 3시에 시험 봄.
>>지텔프 장점
1. 문법/독해(+단어) 시험 난이도가 그리 안 높음.
- 개인적으로 독해 난이도는 공시랑 비슷하고, 문법 난이도는 공시보다 훨씬 쉽다고 생각함.
위에서 말한 난이도가 높은 청해의 경우, 그냥 버리고 한줄로 밀면 대략 20~25점 정도 얻는데 청해 시간에 문법/독해를 풀면 65점 맞는게 그리 어렵진 않음.
2. 응시료가 토익보다 저렴함 (*첫 시험 한정)
- 지텔프 에듀 사이트 들어가서 제일 싸구려 강의(12,900원 짜리) 하나 결제하면 50% 응시료 할인 쿠폰 줌. (혹은 50% 응시료 할인쿠폰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 보통 국가기술자격증 응시하는 사람들한테 공짜로 하나씩 줘서 그거 응시한 사람들이 팔더라)
이걸 사용시 최종 응시료가 토익보다 2만원 정도 저렴함.
3. 시험준비기간도 짧고, 성적이 빨리 나옴
시험 응시를 일요일에 하는데, 시험 성적표가 5일 뒤인 금요일에 바로 나와서 준비-응시-결과확인 까지 속전속결로 가능
나도 딱 2주 공부하고 일주일전에 시험보고, 성적표 며칠전에 나왔음. 생각보다 점수 잘 나오더라.
사실상 노가다도 뛰면서 공부한거라 실제 공부한 날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될거임. (대략 하루 3시간 정도)
청해는 옛날에 EJU 유학시험 준비하면서 토플 봤던적이 있어서 생소하지 않아가지고 좀 더 잘 나온듯.
케틀러 행님 최합컷 예상 좀 해주시지요
현직되면 지텔프 바로 따겠습니다!
짭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과락률별로 써놨잖슴. 사실 엊그제 입력인원으로 다시 한번 계산해봤는데 아주 살짝 바뀐거 외엔 큰 차이 없더라.
이새끼 조용하더니 또 기어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현직됐는데, 작년처럼 교갤에서 상주할 이유도 없고. 가끔 와서 필요한 정보만 줄라고 글씀 ㅇㅇ
94점 자랑하려고 팁처럼 글쓴거 다 안다.
맞음 ㅇㅇ 근데 토익보다 더 저렴하게 시험볼 수 있거나 이런 유인동기 없으면 글 쓰지도 않았을듯
나같으면 94점이다 개새끼들아 하면서 자랑 ㅈㄴ하는데 역시 품위가 있노
나같으면 성적표 인쇄해서 동네방네 뿌리면서 자랑함
7급 준비중 ㅇㅇ?
ㅇㅇ 올초까지 내가 하고 싶은게 뭔가 고민많이했는데, 최근에 우리소에서 7급 준비하시는 센빠이 한분이랑 대화해보고 준비하는 쪽으로 결정함.
케틀레행님 그럼 아직도 안정권 65~66으로 보시는거죠?
나는 66이면 최합 가능하다고 봄
올해 시험 과락률 분석글도 아니고 다른 시험 단순 정보글이라 별로 안민감한거 같아서 걍 인증 굳이 안넣어놨음.
ㄱㅅ - dc App
케멘 잘지냅니까 당신은 정말 최고였어요 - dc App
너 2차따리아님? 먼 7급 ㅋㅋ - dc App
1차 머리임 ㅋㅋ
개추 - dc App
짭임 얘ㅋㅋ - dc App
타시험 정보글인데 굳이 사칭으로 글 쓸 이유가 있냐;;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63최합 기원
청취가88이면 시발 영어 좆고수네
64 최합 가능성 없을까?
힘듦..
https://www.dreporting.com/archive_main
케틀레야 넌 보수적으로 봐서 66임??
ㅇㅇ 필합컷 나오면 과락률예측 되는데, 그전까지는 그냥 대략적인 추측이라 과락률 70% 전후로 보는거고 그 언저리에서 66 정도가 최합될거로 보는거임. 과락률 70% 넘으면 당연히 그 아래 점수대도 합격하지.
정보게이도 7급 본다던데 많이 준비하네
미혼+젊고 의지력 있을 때들 봐야지, 나중에 결혼하고 안정성 추구하게 바뀌다보면 못보니깐 ㅇㅇ
영포자 도 시원스쿨 지텔프 저거 책한권만 보면 65맞음?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평생 남는 경험"해봐.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아(전부 명반이야. 안오더라도 꼭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