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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러군데 거치다 왔는데

난 일머리 없고 같이 일하는 거 싫어해서

직장생활 못 할 줄 알았거든

그래서 부모님 가슴에 대못 여러개 박고

교정직으로 도망쳐왔는데

어머 웬일이니

진짜 내 적성에 딱 맞는 거잖슴 넘 신기해

매일같이 수용자랑 기싸움 쌈박질 해도

난 담벼락 안에서 깐수노릇이 나은 듯

사회가 더 무서움 사회공포증인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