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멸치였는데


군대를 논산으로 감.


갔는데 보직을 웬 폭파병이란 듣도 보도 못한 걸 받음.


폭파병이 공병이라 공병대대 가나 했더니


수색대로 가네?


갔더니 웬 운동 부심이 있어서 우리는 무조건 특급전사는 따야 된다는 개똥논리가 팽배해져 있더라 ㅡ.ㅡ..


멸치였는데 규칙적인 생활 + 힘드니까 잘먹고 + 운동 하니까


몸이 점점 정상적으로 변하더니 나름 몸짱..


어쩌다 보니 인생 잘 안풀려서 교정직 준비했더니


체력 시험이 있네??


근데 딱 보니까 너무 쉬워 보여서 그냥 저냥 해보니 다 가능하네??


군대 아니었으면 아직도 멸치로 살아서 체력 시험 준비로 또 시간 보내고 있었겠지 싶으니까 


나름 군대 좋은데 갔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