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62점 합격이라 청송갈 각오로 와서 6주 버티다 갈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재밌진 않아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니 다시 돌이켜보면 참 행복한 시간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연수원 시험도 그럭저럭 잘봐서 잘하면 청송피할 수도 있을거 같지만 청송에 배명 되더라도 운명으로 생각하고 이거 역시 재밌게 즐겨야지

부족한 나를 따뜻하게 대해준 많은 분들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