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 안에 되든 안 되든 38개 조져보는게 중요하다

20개, 25개씩 적은 세트로만 조지다보면 38개가 까마득하게 느껴짐. 38개 일단 조져봐야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감당이 됨. 근데 할 거면 그냥 40개 목표로 조지는게 좋은듯.

2. 첫 세트는 1분간 측정한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하기

근데 아직 윗몸이 안 되서 막 26개에서 끊겼다. 그럼 1분 지나도 30개 채우는 거임. 32개에서 끊겼으면 35개까지. 36개에서 끊겼으면 40개까지.

이게 1분간 한계까지 털고 좀 더 하는거라 갯수 팍팍 늘어남

3. 그 뒤는 너무 무리하지말고 최종적으로 100개 할 수 있게 남은 세트 유도리있게 개수 나눠서 하셈. 첫 세트 40개 했으면 남은 세트 20개 3세트로 100개 채우고 이런 식.

마지막 세트는 아마 채우기 힘들텐데 팔을 강시처럼 뻗어서라도 개수는 무조건 채우셈. 다리 잡는건 하다가 힘 풀려서 허리 꺾이는 지경 아니면 난 안 잡았음.

4. 복근 털렸거나 허리 이슈로 윗몸으로 100개 못 채우겠으면 크런치나 데드버그로 난 횟수 채웠음.

난 요즘엔 아침저녁으로 100개씩 하루 200회 채워도 복근 안 털려서 크런치 데그버그 안 한지 꽤 됐음.

5. 맨날 안 했고 격일로 했음 ㅇㅇ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