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당에서
항상 맨뒤에 앉아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 사람 하나 있었는데

수업+잠 자는데 집중을 진짜 하나도 못하겠더라
좀 아픈 사람이라는데 당시에는 사정을 몰라서
욕쌔게 처박고 한소리하려다가
참길 잘했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