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이 더무서움


어둑한 조명 


답답한 칸막이 


큼큼한 냄새 


거울속 무표정한 내얼굴 


기약없는 미래 희망 없는 하루


청춘의 무덤 이자 진정한 감옥


누군가 지옥이 어디냐 묻거든 고개를 들어 독서실을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