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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특채를 뽑으면 알아서 홍보가 된다
특채로 뽑는 인원수가 많을 필요도 없음
그냥 뽑는다는 행위 자체 중요한거임


물론 선관위처럼 부정 선발 같은건 주의해야겠지
가장 공정한 시험은 공채라는 것을 부정하려는게 아님
교정직이 힘을 키우려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데려와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교정 준비하는 애들이 거기서 거기 아니냐
"에이... 할것도 없고 가장 쉬운직렬이니까 뭐없으니 해보자"
이 느낌이지
근데 사회에서 뭔가 하던 사람들, 어느정도 검증이 된 사람들은
교도소에 들어간다는 거부감 때문에
교정직 진입 자체가 어려운게 현실이고

근데 잘하는게 하나있는데, 먹고살기가 힘들다?
그럼 특채로 한 번 지원해볼까? 이러면서 사람들이 몰리는거임
특채 지원자격이 되는, 잘하는게 있다는건 어느정도 사회에서
인증되고 보장되고 검증된 자격이나 면허가 있다는거고
이런 사람들에게서 우리 교정직 이야기가 나오면,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올라가고
위상이 올라가는거라고 본다.


난 이해가 안되는게
경찰에는
회계사 특채 변호사 특채 이런거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채에서도 저런 특별한 자격으로도 선발하고
로스쿨 5탈자들에게 7급 특채자격도 준다는 말도 나오고

근데 우리 교정은?
요즘 로스쿨되고나서 백수 변호사들 많은데
그 사람들 채용해서 "도둑놈들이 거는 소송에 대응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채용공고 올린적이 있나?
법무부라는 큰틀에서 뽑는거 말고
교정본부에서 교정직 교도관인 변호사, 법무사말이다
9급 가산점 말고
6급 정도 되는 대우해주는 특채로 뽑는 것 같은 대우말이다

솔직히 청독립이 안되어있으니까
인혁처, 행안부에 가서 빌빌기고 좀 뽑게해주쇼 이런소리 하는거
이해는 한다


근데 조직이 발전하고 홍보를 하려면
단발성으로 294기
이번 특채 대량채용처럼

한번하고 확 뽑고 끝내는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적은인원을 꾸준하게 뽑는게 그리고 좀 더 다양한 분야에 인원들을 대우해주면서 뽑는게
맞다고 본다
이게 진정한 의미에 홍보가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얼마전에 인증하고 너무 천박한 말투라고 욕을 많이 먹어서
이번에는 조금 조직이 발전하는 의견을 내보고자
격식이라면 격식있게 써봤다.
교갤러들 화이팅하고  
다들 현재 위치에서 조금 더 올라갈 수 있게 노력해보는걸 추천한다
고맙다. 건승을 기원한다.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