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격이 원래 선천적으로 밝다면 넌 일이 힘들것이고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음침하고 우울하다면 일이 너에게 딱맞을거임.


나는 원래 우울한 사람이라서 남들이


'교도관? 그거 범죄자들이랑 있으면 힘들지 않아?'


이러면 겉으로는 '그렇지, 힘들지' 라고 대답하지만 


속으로는 완전 편하고 내 바이브랑 딱 맞는데 라고 생각함.


내가 유치원 선생을 한다거나, 에버랜드 어트랙션 앞에서 밝게 웃으면서 응대하는건 상상조차 안감.


사람마다 바이브가 있는거고 직장의 바이브랑 어느정도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