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래도 인생에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할련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 이런 실패가 없었다 집도 가난하지 않고 부모님이 원하는거 다 사주고 부모님이랑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대학교도 원하는 학과 갔고 연애도 많이 해보고 대학 다니면서 동기들과 해외여행고 가고 한달간 유럽 배낭여행도 가고 행복하게 살았다
이번 필기도 솔직히 3달만에 너무 여유있게 붙어서 계속 술술 풀리는거 같았다

그래서 더 안일했다

이번 체력 떨어지면서 터벅터벅 나오는 과정
허무함에 빠져서 모텔까지 멍때리면서 나오는 감정
부모님과 통화를 하는데 아쉬워는 하시지만 힘내라고 해주시는 부모님에 감정

전부다 이번일로 뇌에 각인시키고 앞으로 준비할것을 찾아 봐야겠다.

나를 제외한 다른 체떨자들 파이팅!
합격하신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면접에서도 무운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