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소했는데 수용이력이 전혀 없어서
이것저것 나한테 질문을 하더라고
그래서주임님이 오셔서 물어봤다가 괜히 쿠사리 먹고
마저 순찰 돌고나서 그 수용자한테 가서
아까 못 한 질문 다시 하랬더니

괜찮아요 괜히 나 때문에 욕먹지 말고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더라 뭔가 가슴에 뜨거운 것이 올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