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려보이면 그냥 이 새끼 신규네 하고 대꾸도 안 함

어린 놈의 새끼라고 욕도한다

나이 든 얼굴이잖아?
얘가 다른곳 있다 왔는지 신규인지 몰라가지고

그래서 여러가지 질문이나 부탁하면서 사이즈 파악한다

TMI지만

이때 나 신규라 모른다 하면 그 사동은 그날 좃되는 거다

허세를 부려야 된다

알고있는데 마치 사안이 복잡해서 나 혼자는 쉽게 말 못하는 척하면서

팀장님 및 팀원들과 상의 해보고 답변드릴께요

하면 된다

이때 짬밥있는 수용자는

언제까지인지 정확히 말씀해주시죠

하고 질문할 거다

그러면 아시다시피 교도관도 공직사회다 보니 절차가 있어서

나 혼자 섣부르게 답변을 못해준다 팀 멤버들의 의견도 다를 경우
조정과 설득도 해야돼서 언제까지인지 확답은 못 주겠네요.... (고민하는 표정하면서 영혼없이)미안합니다

하고 나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