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체떨러 체떨 후 일주일 주절주절 써본다.


필기 78맞고 체떨한지 일주일이 지났네 일주일간 친구들도 만나고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보냈다.


일단 주변 사람 잘 사귄거 같아서 다행이다. 뭐 내가 복직근이 다쳐서 윗몸이 안된거라 위로 해주는 애들도 있고 그냥 친한애들은 겁나 놀리고 ㅋㅋㅋ 유쾌하게 넘어 간거 같다 작년 12월에 시작해서 별 기대 없이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오고 필합해서 행복했다 지금은 멘탈 완전 괜찮아졌다.


일단 완전히 탈갤이라고는 못하겠다 사람일 모르니까 ㅋㅋㅋ 나는 대학시절 호텔 경영학 전공하며 해외 여행 좋아하고 홀 서빙 알바랑 조주기능사도 취득하면서 칵테일바 바텐더 알바 등등 하며 보냈다. 그러면서 원래 호텔 바텐더 쪽 이나 요식업 사업을 생각했는데 작년에 직원으로 일 하던 곳을 그만두면서 교정직이라는 공무원을 준비 했었다. 하지만 뭐 체떨했지 ㅋㅋㅋㅋㅋㅋ 떨어지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 먼저 생각했다. 나이가 아직 26인것도 있고 솔직히 떨어지고 자기위로 같긴한데 ㅋㅋㅋㅋㅋ 내 활동적인 성격이랑 교정직이 맞는지도 생각도 하면서 더욱 고민한거 같다.

결론적으로 호텔 바텐더 쪽에서 연락이 와서 어제 면접 보고 왔다. 다음주에 3 곳정도 더 면접을 보러 갈거 같음


다른 꿈을 향해서 일단 달려가 볼려고


교갤 그동안 거의 눈팅만 했지만 좋은 정보들 받았던거 고마웠다.


다른 체떨러나 필떨러들도 다시 교정직 준비하는 사람들도 응원하고 나 처럼 다른 꿈 찾아갈 사람들도 응원한다. 모두 행복하자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