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연고지에서


2시간 거리인 시골 꿀소 발령받고


근무할때는 좋았음.




일도 너무 편하고 퇴근후에 처박혀서 겜만하고


근데 그 짓거리를 5년넘게 하니까


솔직히 존나 질리더라.


(학창시절부터 20년동안 게임만 했는데


결국 이렇게 질리는 날이 올줄 상상도 못함)



지금은 연고지 대형소 있는데


일은 빡세도 퇴근후에 할게 많아서 좋음


최신식 설비 갖춘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맛집도 탐방하고 클라이밍 동호회에서


생애 두번째 여친도 생겼음



결론은 고향이 시골이 아니면


헬소고 나발이고


무조건 연고지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