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19,20,21년 경찰 필불만 반복하다 개편됐는데
나에게 없던 행운이 22년에 몰빵돼서
22년1차 경찰 필합과 동시에 22년교정까지 필합했다
이 때 경찰 필기배수가 높은편은 아니라 교정 걸쳤고
그 덕에 현직교정 지인도 생김.
난 경찰 합격해서 교정 접고 왔지만
이게 내 인생 최대 실수였다ㅋㅋㅋㅋㅋ

말했듯 교정 현직 지인들 좀 있는데
교정 근무가 편돌이급이다. 이건 아니란 건 알아.
감정노동도 있고 응.
근데 경찰은 하하ㅋㅋㅋ 교정 형들이랑 톡하거나 가끔 만나서 얘기할 때마다 현타 심하게 오더라?ㅋㅋㅋ

부연설명 필요없이
교정하다 경찰가는 사람보다 반대로 경찰하다 교정가는 비중이 더 많은것만 봐도 설명은 끝나긴 해ㅋㅋ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교정직 수험생들은 타직렬과 달리 처음부터 교정직을 목표 잡은 경우가 거의 없잖아?
근데 너네가 교정 선택한 건 정말 신의 한수야.

22년부터 대폭 낮아진 합격난이도부터 그렇고
너네 수용자들이랑 썰들 많이 들었고
근무썰이나 체계나 등등 많이 들었는데
이건 사회에 있는 민원님들에 비하면 애교에 사례도 적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교정직이 뭔지 몰라
교도관에 관심이 잘 없어ㅋㅋㅋㅋ
이게 단점같겠지만 정말 큰 장점이다ㅋㅋㅋㅋ

너네 교정 선택한 거 정말 잘 한거니까
잘 준비해서 합격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