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씩 면접장 바로 앞에서 대기하다가
벨 같은거 울리면 들어가는건데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어버버 거리다가 면접 도우는 직원이 와서 데려다줌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로 앞 출입구말고 다른 곳을 서성였거든...
시간은 가고 있고 글 안보고 외운대로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미 머리통은 백지 상태 3분가량 어버버만 거림
뒤늦게 종이 보고 읽으려고 했는데 반도 못읽고 다음과제로 넘어감

지나간건 잊고 묻는거 답해야하는데 면접 조진 앞선 내용들 생각하느라 질문을 못듣고 몇번을 다시 물어보고 어버버 함

이젠 진짜 패닉상태라 발음 하나하나 되는게 없음 제..가 이거 하는데도 발음이 안돼ㅋㅋㄱㅋㅋㅋ

마지막으로 구치소 교도소 차이 설명하라는거 체념하고 대충 설명함

결과는 합격
결론 걱정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