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 끝나면 방향성을 잃어버려 …

나는  타직렬 장수생   3년전에 1.3배수  면접한번 가보고

그이후로  점수가 잘안나와서  작년 9월에 교정으로 바꾸고

마지막으로  공시에 도전해 봤는데

65점 어처구니 없는 점수를 받아버렸다 …

이젠 자신감도 사라졌고  국어영어 못하는  병신이라

내년에 재시를 못할거 같거든
어차피 떨어진거 아는데  그래도 면접준비라는 명분으로

할게 있어서 즐거웠다  
허나 내일이 지나고 5월31일부턴 난 뭘해야할지

앞길이 막막하다  숨이 턱 막힌다

4년넘게 공시만 해왔는데 나이만 먹은 무경력자

어디가서 무엇을 해야하나
면접이 두려운게 아니라   면접이 끝나면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고 할 수있는게 없는 내자신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