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정직 공무원에 지원한 ooo입니다 해야하는데 너무 어색해서 안녕하세요만하고 2초침묵뒤 바로 시작함 )
면접관님 : 시작하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님 : 제시문 봤죠? 5분발표 먼저 시작해보세요
네 5분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제시문에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정책을 수정.보완 했다는 점에서 저는 공직가치인 민주성을 아우르는 소통.공감을 또 공평성을 위한 모두 추첨의 방식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공직가치인 공정성을 도출해냈습니다.
먼저 소통.공감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통.공감이란 진정성있는 대화를 통해 민주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가치입니다.
관련 교정사례로는 안동교도소 송상헌 교도관님과 관련된 사례입니다.
송상헌 교도관님께서는 평소와는 다르게 "장기기증에 대해 알아봐달라"라는 말을 한 수형자를 미심쩍게 생각하시고 좀 더 주의깊게 감독을 하셨고 그 결과 야간에 자살을 기도하던 그 수형자를 구해내실수 있었습니다.
제 소통.공감과 관련된 경험으로는 구청 민원대에서 환경미화와 관련된 업무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저는 민원인들이 환경미화 관련사업에 가장 불편해하는 고충이 무엇인지 파악할수있게되었고 추 후에 저희동에서 하는 환경미화 관련 설문조사에 그간 소통해왔던 의견들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제 의견을 게재할수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공정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정성이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아니하고 편견없이 상호간 가치관이나 이해관계등을 판단하는것입니다.
관련교정사례로는 최영범교위님의 군산교도소 사례가 있습니다.
제게 이 사례가 특별하게 다가왔던 이유는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있는 수직적 공정성을 잘 실현한 사례이기때문입니다.
(이때 두분 다 끄덕이시면서 뭔가 쓰심)
수직적공정성이란 같은건같게 다른건다르게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있는 공정성입니다.
최영범 교위님께서는 지적장애를 가진 수용자들의 가석방심사청구가 비장애인 수용자에 비하여 어려움이 크다는걸 인지하시고 전주시내에 민간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적장애수용자들한테도 비장애인수용자와같이 가석방심사청구를 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관련된 제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에 일입니다.
당시 저한테는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 새로알게된 친구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두명이 싸우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은 저랑 좀 더 친한친구편을 들어주고싶었으나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둘 사이의 가치관 차이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였고 제가 잘한점 잘하지못한점을 둘 사이에 공정하게 중재하여 잘 화해를 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교도관이된다면 수용자,내동료,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편견없이 수용자를 공정하게 계호할수있는 그런 교도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분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관님 : 네 잘 들었습니다. 응시생은 제시문에서 민주성 다양성 공정성등을 도출해내셨네요. 혹시 알고계신 공직가치가 있다면 또 말해보세요
책임감이 있습니다. 관련 사례로 윤성여씨20년무죄사건이 있습니다. 박종덕 교도관님은 무려 20여년간 믿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윤성여씨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무죄판결이라는 좋은결과를 이끌어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 : 교도관에게 또 중요한 공직가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청렴성 투명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속담중 하루를 행복하고싶다면 머리를 자르고 한달을 행복하고싶다면 차를사고 일년을 행복하고싶다면 집을사고 평생을 행복하고싶다면 정직하라 라는 말이있습니다. 특히 내가 관리하는 수용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는 교도관이라면 청렴이라는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한 공직가치일것입니다.
(이때 면접관 한명이 끄덕이시면서 종이에 뭐 적으심)
면접관님 : 시설내에서 일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고충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고충이 있을것같나요?
아무래도 수용자와 교도관의 가치관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이 있을것같습니다.
면접관님 : 어떻게 해결하실거죠?
우선 진정성있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려 노력하겠지만 그것이 잘 안된다면 원리원칙에따라 계호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면접관님 :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 그렇다면 같은 수용자들끼리 싸울경우 그것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공정성으로 수용자들이 문제를 재기하는경우가 있어요. 왜 나한테만 뭐라그러냐 이런식으로. 그럴때 본인은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실건가요?
아..음.. 일단.. 원리 원칙대로 처리를 하고 거기서 좀 서운해할거같은 수용자는 제가 따로 불러내서 그 이유를 차근히 설명하고 다독여 줄것같습니다.
면접관 : 알겠습니다. 이제 상황형과제로 넘어갈게요. 귀휴에 관한 문제였죠?
네? 기호요?
면접관님 : 아뇨 귀휴요 귀휴
아 네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면접관님 : 장기수용자인 a씨와 만기출소일이 다가온 b씨 사이에서 누구한테 귀휴기회를 주냐가 문제인 제시문이었어요 기억나시죠?
네 기억납니다.
면접관님 : 담당 주무관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장기수용자인 a씨에게 귀휴를 주는 방향을 택할것같습니다. 다산 정약용선생님께서는 애민의 정신중 첫번째는 사회적약자를 배려하는것이라 하셨습니다. 수용자도 어떻게본다면 사회적약자라 볼 수 있을터인데 그중에서도 장기적으로 수용되어있는 수용자라면 출소일이 다가온 b씨보다 더욱이 신경써야할 사회적약자라고 판단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되었습니다.
(사회적약자를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두분다 끄덕이면서 무언가 적으심)
면접관님 : 그런데 장기수용자한테 귀휴를 허가해줬다가 탈출하거나 시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단 그런일이 발생하지않게 교육적인 측면에서 신경을 써보겠고 귀휴로 나가있는 동안엔 보호관찰위원회나 경찰쪽에 좀 더 주의깊게 수용자를 관찰해달라고 협업을 요청하겠습니다.
면접관님 : 협업을 통한 해결방안을 말씀하시는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면접관님 : 그렇다면 귀휴를 허가받지못한 B수용자는 불만이 클텐데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교도소장님께 가족만남의날이나 가족만남의집과같은 혜택을 검토해보는걸 건의하겠습니다.
면접관님 : 아.또다른 혜택을 줘서 약간 균형을 맞추겠다라는 의미시군요. 아 그런데 참고로 공직사회에서는 순서가있습니다 바로 소장님한테 보고하는거보단 직속상관한테 먼저 말씀드리는게 좋겠죠?
네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면접관님 : 말씀드렸는데 싫다하시면?
소내에 감사의 편지나 칭찬표같은거를 도입해서 평점기준표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교도관,같은 수용자들한테 평이좋은 모범수같은경우 이 근거자료를 통해 상관을 설득해보겠습니다.
면접관님 : 안통한다면?
아...음... 일단.. 교정학개론 명문에따른 정식적인 절차를 수형자에게 소개시켜주거나 각종 위원회,가령 귀휴심사위원회 같은곳에 건의를 해보겠습니다.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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