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아예 없는 스턴이랑 동공지진
중간중간 내용 산으로 갔다 내려오는 거 패시브라고 생각해줘
내적 떨림 쩔긴 했는데 목소리는 최대한 잡음
아 그리고 손으로 나도 모르게 지휘함
5분 발표 : 어떻게 잘 끝내고 후속질문은 준비한 거 얘기함
여기서 뭐 실천방안 꼬리질문 하나 나왔는데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숙지찬스 사용 불가였음)
경험과제 : 교정직, 보안과 지원동기
어떻게 준비한대로 대답하긴 함
준비한 예상질문 지원동기만 하고 바로 상황 감
상황과제 : 과제 대한 대처, 질서교화 둘 다 꼬리 있었고 기억나는 건 아래 두 개임
질서 vs 교화
질서가 바로 서야 비로소 교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질서가 먼저라 생각합니다
질서 중시 생길 수 있는 문제
질서만 중시하면 강압적인 분위기가 될 수 있어 인권보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서 인권 보호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스턴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이미 저렇게 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 전혀 떠오르지 않았음)
귀휴자 A B
A가 됬다고 가정하고, 일주일 전 규율을 위반하는 걸 혼자 봤어요. 어떻게 할래요?
A를 대상자로 밀었던 제가 깨지고 욕을 먹더라도 규율 위반은 보고 처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귀휴 선정 해놨는데 선정 기준에 위반되는 사항을 응시자가 뒤늦게 발견했어요 어쩔래요?
바로 보고하고 제 잘못이니 책임지겠습니다
그렇게 귀휴 취소 되서 수용자 가족이 반발해서 민원을 넣어요
제가 빼먹고 일한 잘못이 크니 일단 사과드리고 책임지겠습니다
조건이 안되서 귀휴를 못가는 수용자들이 불만이 많아요
규정을 통해 귀휴 못하는 이유를 알려주며 설득하겠습니다
마지막 할 말 하래서 적극적으로 일하고 동료들에게 협력하여
국민에게도 동료에게도 인정받는 훌륭한 공무원이 되고싶음
이라고 말 함
어때? ㅜㅜ 반응보면 다들 이번 상황 압박 꼬리질문 기조에
많이들 당황해서 비슷비슷하긴 한 것 같은데
설마 미흡은 안주겠지? 두 개 모르겠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