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준비 별로 안했음
근자감으로 갔는데 파티션 옆에 섰을 때 긴장폭발, ㅈ됨을 감지
인사드리고 5분발표 시작하는데 겁나게 어버버거리다가 도중에 면접관님이 시간다됐다고 끊고 질문 시작.

예상질문 몇 개 준비했지만 멘탈 나간상태고 이번 면접 특성상 상황 던져주고 질문하거나 예상치못한 질문 폭탄 세례맞음. 횡설수설하다가 2명한테 티키타카로 조리돌림당하고 답변 중 면접관 한 분 인상쓰는거 2번 목격, 끄덕끄덕 1~2번 목격. 징벌의 종류 말해보라길래 진정실 수용이 있습니다. 하고 단답. 나머지 질문은 단답은 아니고 머리 쥐어짜내서 횡설수설. 면접관님이 마지막으로 할 말 같은건 안 물어보고 수고하셨다 하고 끝남

질문 엄청 많이받고 삐 소리는 못들었지만 거진 30분 꽉 채운듯. 설문조사장에 사람들 거의 다 찼었음

이 정도면 미흡가능성 높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