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고 수원 넘어가서 하룻밤 모텔에서 잤다.

아침에 피부관리 받고 입석기차로 7시쯤 귀가함.

부모님은 당연히 될 거라고 생각하시긴 했다는데
그래도 면접 진짜 잘 봤다니 마음을 놓으신다.

필기부터, 면접까지 똥줄탈 일이 없으니
매사 여유로운 것도 정말 행복한 일이다.

미흡걱정은 1도 안되고,
이제 노가다 열흘정도 뛰어서
일본여행 한 번 다녀와야겠다.

작년에 뉴질랜드 워홀 다녀오고나서
거의 1년간 비행기를 안탔구먼,,

목표가 사라지면 새로운 목표를 정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