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미흡인지 복기해도 이해가 안갔는데 낮잠을 자다 꿈을 꾸면서 잃어버렸던 기억이 돌아왔다


면접관의 어떤 뜬금없는 질문에 조금 들리는 혼잣말로 '좀 막연한데?'라고 한 거 같다


그때 이후로 그 면접관 눈에 쌍심지가 켜진 거 같다 무슨 버튼을 누른 거 같다


너무 긴장해서 그 당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고 눈치도 못챈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