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합격 생각도 안하던 325점인데 


갑자기 어제 밤에 문자 날라와서 깜놀함 


달리기운동은 하나도 안했고 평소에 턱걸이랑 벤치프레스만 깔짝 하던 게 전부


윗몸:어제 40개 해서 패스


악력: 오늘 학원 가서 재보니까 45.3 나옴 

근데 자꾸 학원선생이 계속 시켜서 5번 넘게 떙겼는데 


알배긴건지 팔이 막 땡긴다 전완근이 지금 심상치가 않다... 


10M 달리기: 12초 듣더니 정상인이면 합격한다고 하더라 

고딩들은 7초에 들어와야 된다고 하던데 


20M 왕복 오래 달리기: 이것도 존나쉬운거라고 하던데 

난 참고로 이거 하다가 40바퀴에서 기절할뻔했다

하늘에 별 보이고 갑자기 토할거같고 속 울렁거리고 

이거 하다가 그냥 접고 배구화 빌리고 그냥 집으로 오는데


버스 타야되는데 토할 거 같고 어지러워서 길바닥에서 앉아서 호흡조절하고  ㅠㅠ

겨우 방금 집에 왔다 

이제 뭐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