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몇십년동안 포크레인 일하고 있다.


이바닥이 진입장벽이 엄청 높은게 인맥빨 때문이라..


아빠는 월대 1000~1100 가져간다.


보통은 단가 45~50만원 철거일은 110~120만원 가져감


연봉으로치면 1억안팎으로 버시는데 여기서 기름이랑 유지비 소득세등등 2000정도 나간다고 보면됨



군전역하고 아르바이트 아빠소개로 노가다(현장일 청소,잡일,신호수)도 해봤는데(일당 13만원) 야간일은 18만원 돈쓰는일이 없어서


돈이 금방 모이더라 내가 술담배는 일체 안하니..


근데 돈은 많이 버는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 수준이... 뭔가 교양이 없고 술이나 도박을 기본적으로 끼고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


돈은 많이 버는데 그돈으로 주말에 경마장 가는사람들도 많고..


여튼 이런 환경에서 계속 일하면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이런 유혹을 벗어날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냥 맘편한 공무원해서 가늘고 길게 국가에서 주는 공직밥이나 먹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지금 내나이가 26살임 이번에 교정직 아슬아슬한데 떨어지면 포크레인 기술 배울까? 아니면 1년 더 공부?


늬들이 내상황이면 어떤 선택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