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면서 직장다녀본 이들은 아마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물론 신의 직장이라고 불릴만한 널널하면서도 돈많이 주는 아주 우리나라에 극소수의 직장을 잡은 사람이거나 아니면 진짜 본인이 어릴때부터 꿈이었던 직장에다가 만족도높게 다니는거 아닌 이상 일반사람들 아마 대부분은 직장생활은 그저 나의 경제적 뒷받침을 위한 것일 뿐이지...
나도 공무원시험 도전하기 전부터 느꼈던게 회사생활하면서 밤11시까지 신나게 삽질하면서 야근하다가 창밖을 우연찮게 보는데 가족끼리 야식먹고 마트에서 뭐살까 수다떠는 모습들, 젊은 커플들 밤에 술마시고 희희낙락 다니는 모습, 친구들끼리 재잘거리면서 다니는 젊은이들 등등
남들은 이시간에 밖에서 자기들 시간을 보내는데 난 왜 여기서 이러고있을까?
사실 난 말만 회사생활이지 감옥생활하고 있는건 아닌가? 아니 차라리 감옥생활은 제때 밥이라도 잘먹고 잠이라도 자지...이건 감옥생활만도 못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직장을 2번정도 옮겼었는데 항상 직장생활에서 힘듦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
대다수의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일거야.
괜히 월요병이 생기는게 아닐거고, 회사 그만두고 공시올인하는 청년들이 많이 생기는게 아닐테지...
교정직은 정말 감옥에서 죄수들을 상대하다보니 농담반, 자조적인말 반으로 반징역살이한다고들 하는데 사실 사회생활 어지간한 곳 어디든 반징역살이 아닌 회사 없더라.
물론 이런 글 쓰면 또 저새키 맨 거지같은 좆소같은데나 다녔나보지뭐 이렇게 말할텐데, 뭐 인정한다. 솔직히 엄청 좋다말할 직장 다닌것도 아니었고 일반 좆소기업인것도 맞아...하지만 울나라 일반적으로 대부분청년들은 자신이 타겟팅한 좋은 직장 다니기보단 원친 않았지만 돈벌기위해 다니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며, 저마다 회사생활에대한 고충은 어디든 있을거야...나도 그런 다수 중의 한놈일 뿐이고.
아무튼 교도관이란 직업을 한다고해서 반징역살이란 생각보단 걍 하나의 직장인이자 경제주체이고, 사회를 이루는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범죄자들 재범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좋은 공무원이 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