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필기 합격자 1300명 정도에 체력시험에서 200명 탈락, 면접에서 200명 탈락되었음
체력시험장은 안산에서 했는데 조별로 악력 먼저 한 조있고 윗몸등을 먼저 한조 있었음
난 윗몸일으키기 먼저 한 조였는데 시간안에 기준횟수 안되면 시험관이 그자리에서 바로 짐싸가지고 체육관 나가라고 함
마지막 왕오달에서 세모작전으로 간 한명이 횟수 잘못 세어서 탈락이라고 하니까 " 이건 말도 안돼 " 라고 외치고 얼굴이 거의 사색이 되어 보는 사람도 안타까왔으나
얕잘없이 짐 싸가지고 나가는데 축처진 어깨가 넘 안타까왔음
난 도핑테스트 없어서 4개 붙고 기분좋아서 친구들하고 핸폰으로 맥주 약속하는데 옆에서 어떤 수험생이 벽잡고 울고 있더라
참고로 난 체력 10일 준비했음 아침저녁으로 운동장에서 1시간씩 하고 악력은 연습한다고 크게 느는게 아니라 잡는 요령이 있음
밀리지 않게 손바닥에 꽉 지지하고 잡아야 하고 자기에 맞는 간격은 보건소 가서 재보고 하던가 하루만 돈내고 체육관 가서 요령을 배우면 됨
말도 안돼갑 정말 안타까웠다...너도 봤었다면 화요일 오전조였겠네?
같은 조였군 ㅎㅎㅎㅎ
근데 진짜 그냥 아~아쉽네 이게 아니라 심장 ㅈㄴ뛰면서 암말도 못할듯..
작년 우리조 20대 중?후?반 같이 생겼던데 윗몸 31개까지 하다가 타임끝 하니까 뒤돌아서 친구였나 그냥 아는 사람이었나? 나 먼저 간다~하고 참 담담하게 스탠드로 올라가서 짐챙겨 내려오더라. 그냥 체력시험 궁금해서 와본 사람 느낌? 아쉬움은 1도 찾아볼 수 없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