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뼛쭈뼛 목례 살짝하면서 갬샘대~.. 이지랄하고나서


바로 뒷자리 문 벌컥연뒤 트렁크 열어줄수있냐고 일발장전한뒤 문 쾅닫음


가는 내내 폰질+엄마한테 전화하면서 가다 도착하면 감사인사보다 "트렁크 좀.." 이 먼저 나옴


갑자기 급한척하면서 부랴부랴 짐 빼느라 캐리어 바퀴에 트렁크 내부스크래치 낭낭하게 발생 마지막으로 문쾅은 보너스


택시가 태워줬다고 착각하고 바로 기차역으로 가려다 동기가 태워줬다는게 불현듯 생각나 피날래로 엉거주춤한 인사로 마무리


아니라고? 응 내 말이 맞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