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충이라서 9월연수 전까지 대충 편돌이로 소소하게 돈모으면서 오늘같이 부모님께 뭐 사드리는 재미로 살고있다.
부모님께선 내가 교정직최합했을때 엄청 기뻐하셨고 아들이 더이상 공시때문에 고생안해도 된다는거에 좋아하셨지...
그치만 사실 누구보다 나 힘들까봐 내색안하고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이 늙은 아들 꿋꿋이 믿어주신 부모님께서 더 고생들이 많으셨지...
간만에 자식노릇한 것 같아서 기분좋았다.
이제 올해 연수받고 임용받고 월 200이상씩 받게되면 더 맛나고 비싼 음식 자주 사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