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충이라서 9월연수 전까지 대충 편돌이로 소소하게 돈모으면서 오늘같이 부모님께 뭐 사드리는 재미로 살고있다.
부모님께선 내가 교정직최합했을때 엄청 기뻐하셨고 아들이 더이상 공시때문에 고생안해도 된다는거에 좋아하셨지...
그치만 사실 누구보다 나 힘들까봐 내색안하고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이 늙은 아들 꿋꿋이 믿어주신 부모님께서 더 고생들이 많으셨지...
간만에 자식노릇한 것 같아서 기분좋았다.
이제 올해 연수받고 임용받고 월 200이상씩 받게되면 더 맛나고 비싼 음식 자주 사드려야겠다
효자네 부모님 뿌듯해하시겠다
멋찌다.. 나도 이거 끝나자마자 바로 알바 해야되는데..
ㄴ 여친없냐? 난 여친만나는데 돈다쓰는데 ㅋㅋ 효도충이노
체력팁좀여 형님
30대임?
효자는 ㅊㅊ
대단하시네요. 꼭 행복하시길ㅠㅠ - dc App
오오~난 5차 대기중인데 알바해서 달달이 용돈은 드리지만 오늘 저녁 식사는 같이 못했네. 우리 부모님도 최합 발표하고 나서 그동안 고생했다고 한게 엊그제인데 벌써 올해 공채들이 체력을 본다니..
효자추
목원대아재 대단하네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