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필자는 충분히 체력을 완성시키고 시험침. 다 동그라미 받음.
악력 : 주위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대부분 탄마버프로 상승. 다만 악력기 안잡아본 사람들은 머라 말을 못하겠음.
윗몸 : 학원 다녀본 애들은 경찰 소방이 하는 센서달린 싯업기구로 연습했을 텐데 교정꺼는 발등만 고정해서 오히려 더 쉬움. 어깨 등 기준도 널널하고 배치기도 배를 무릎이 넘어 갈 정도로 높이 쳐 들어서 해도 다 봐줌. 다만 손이 너무풀리면 바로 횟수 깜.
10미 : 이건 떨어진 사람 못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보길.다만 필자는 생각보다 바닥이 미끄러웠음. 10미는 충분히 통과하는데 미끄러운것 때문에 발에 긴장이 더 들어서 근육이 뻐근해짐. 그래서 왕오달에 살짝 영향이 감. 좋은 신발 신는게 좋을듯.
왕오달 : 연습할때 열번 넘게 음원으로 연습했어서 구간마다 속도 얼만큼 낼지 몸으로 익혔는데 옆사람들이 좀 빨리 달리면 나도 모르게 불안해서 페이스 잃을 수 있는데 나는 그냥 내 페이스대로 했음. 매 구간마다 내가 아마 제일 늦었을거임. 하지만 몸이 기억하는 페이스대로 했음. 나처럼 많이 해본사람들은 자신의 감을 믿어도 되지만 불안하면 옆사람 따라가길.
솔직히 체탈자 몇명인지 볼 겨를도 없었다. 난 중간에 가방 싸들고 가는 사람 딱 두명봄. 물론 더 있었을테지만 그거 보고 인원 셀 정신은 없었음.
마지막으로 내가 기분 좋았던 것은 그곳에 있던 선배 교정직 시험관들도 대부분 인자하고 성격들 좋아 보였고 같이 체력 시험친 사람들도 다들 성격좋고 서로 격려해주고 파이팅 하는 분위기 였음. 밝고 유쾌한 사람들이니 필기 붙고 체력시험도 치러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함. 다들 끝까지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시길 바람
필기 공부든 체력이든 면접이든. 다들 힘내길!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