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 한시간 전에 체육관에 도착했어요.
(미미한 팁이라면 대부분 계단 올라가서 2층 테라스같은 곳에서 대기하실텐데
사실상 집결지는 2층가는 계단 뒤쪽이라는 점이에요)
집결지에서 스윽 보니 다들 특별할 것 없는 영락없는 수험생의 모습이었어요.
덕분에 긴장이 좀 풀렸어요. 나만 긴장한게 아니구나 싶어서...
교도관 선배님들의 인솔에 따라 입실을 하면서 바로 바닥의 상태를 체크했어요.
뻣뻣한 마루바닥 딱 그 느낌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선배님들이나 체육회분들 대부분 서글서글 하시며 말걸어주시는 분도 계시고
수험생의 기분을 이해해주시는 거 같아 위안이 됐어요.
저희 조의 경우 처음에 한 세명정도 불참했었고
윗몸에서만 네명정도 떨어졌어요...
저는 윗ㅡ10mㅡ악력 순이었는데 눈앞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개수 못채우는 분들
정말 뒤에서 보고있으면 엄청 안타깝고 오또케 오또케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체육회분께서 배치기 된다고 명시적으로 말씀해주셨고 어깨안닫는 것을 위주로
본다고 하셨어요.
참고하셔야 할 건 윗몸보드 발 끼는 게 완전히 발목까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신발을 신다보니 이정도에서 고정이 되더라구요.
현직분이 밟아주셔서 고정은 확실히 되는데
딱 38개정도만 하는 등 한개라도 아쉬운 분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사항인거같아요.
10m의 경우에는 초고도비만의 분들만 아니시라면 무난하게 합격하는 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긴장을 많이해서 나무도막을 잘못건드려 2초정도 소비했는데도
10초대로 합격했으니 정말 '보통'분들은 걱정할 게 없는 종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악력.
액상탄마는 전 못봤는데 옆에 탄마가루는 구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체력학원비 아낀걸로 악력기를 대여했었어요. (2주 4,5000원)
집에서는 꾸준히 51, 52 정도 나왔는데
시험장에서 딱 잡는순간 '어? 덜나오겠다' 하는 느낌이 났어요.
49.0으로 합격하긴했지만 확실히 뻑뻑했어요.
49.0 이 다행일 정도로?
이후 다른 조들 끝나기까지 대기하다가 왕오달을 시작했어요.
지금까지의 조와는 관계없이 앞에서부터 16명씩 끊어서 시험봤어요.
위에서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이
꽤 많은 분들이 자기 페이스를 잃은 것처럼 보였다는 거예요.
이건 어쩌면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9초안에 들어와야하면 최소 8초정도는 걸려서 들어오지 않나요?
모든 조에 적어도 두명이상은 오버페이스로 뛰는 분들이 계신데
거기에 말려서 많이들 우루루 달리셔서 놀랐어요.
저는 앞에 거의 네개조를 보고 달렸기에 제 페이스대로 뛸 수 있었지만
앞 조 분들은 이걸로 체력소진이 많았을 걸로 생각이 들어요.
(30개까지는 제가 계속 마지막에 들어왔어요.
그덕에 체력을 아껴서 후반에는 선두로 뛰었어요.)
아 그리고 왕오달은 엔간해서는 파울을 주지 않으려고 하셨어요.
제가 30개 이후 속도를 올릴 때 삑 소리나기 직전에 출발하는 감이 있었는데
두번이나 주의만 주시고 파울을 안주셨어요.
그러니 왕오달 간당간당하는 분들은 꼭 자기 페이스 유지하는 연습만 하시면
큰 문제 없이 합격하실 거예요.
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저는 오늘 시험장에서 만난 분 중 근처사시는 분 계시면
그분들과 스터디를 구성할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윗몸하고 쉬는 동안 옆에분께 말걸어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스터디 같이 하시지 않겠냐고 여쭤봤는데
예전에 운동하다 손을 다치셔서 악력에서 떨어질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일이 있고나서 사연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구나 깨달아서
갑자기 스터디원 구하는 것에 엄청 조심스러워졌어요...
이후 왕오달만 남아서 쉬고있을 때나되어 옆에 근처사시는 분이 계셔서
스터디 제안을 했는데 아쉽게도 학원에서 이미 스터디를 짜주셨다고 하더라구요ㅠ
오늘은 글렀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다른 분께서 말걸어주시며
본인은 턱걸이합격이어서 면접에 올인해야 한다셔서 참관갈 생각 없냐고 하셔서
완전 좋다고 응시표에 번호적어서 교환하고 귀가 중 연락드렸어요!
저는 재수없이 도핑에 걸려서 왕오달 끝나고 땀뻘뻘 흘리는 중에
공식적 쉬야를 해야했어요....
안마려운 데다가 옆에서 감시까지 하시니 영 죽을 맛이었어요...
그나마도 제 앞에 분은 생수 다섯병을 비우셨는데도 요기가 없으셔서
저보다 늦게 가셨으니...허허
마지막으로 인상이 너무너무 좋으신 교도관분이 계셔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질문을 드렸어요.
최합한다면 산티아고 순례길 45일정도의 여정을 갈 예정인데
합격이후 두달 정도면 필요서류 제출 등이 끝나는지에 대해 여쭸어요.
본인 일처럼 우스갯소리로 지금 본부쪽에 연락하면 절대 가지 말라고할게 뻔하니
최합하고 교정본부 인사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대략적인 일정을 알 수 있을거라고
답변해주셨어요.
너무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어디 근무하시는지, 혹시 연락처를 좀 알 수 있는지
여쭈고싶었으나 투머치인것 같아서 사렸어요..ㅋㅋ
스압 대박이네요.
아무튼 체력시험 남으신 모든 분들 모두 파이팅이에요.
떨어져서 먼저 귀가하시는 분들보면 정말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요.
끝나고 나오는데 입구에 앉아서 울고 계신분 보고 별생각 다들었어요.
저사람도 필기되고 나처럼 좋았겠지, 부모님도 좋아하셨겠지...
아무쪼록 꼭 합격들 하세요!
현직분이 밟아주셔서 고정은 확실히 되는데
딱 38개정도만 하는 등 한개라도 아쉬운 분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사항인거같아요.
10m의 경우에는 초고도비만의 분들만 아니시라면 무난하게 합격하는 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긴장을 많이해서 나무도막을 잘못건드려 2초정도 소비했는데도
10초대로 합격했으니 정말 '보통'분들은 걱정할 게 없는 종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악력.
액상탄마는 전 못봤는데 옆에 탄마가루는 구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체력학원비 아낀걸로 악력기를 대여했었어요. (2주 4,5000원)
집에서는 꾸준히 51, 52 정도 나왔는데
시험장에서 딱 잡는순간 '어? 덜나오겠다' 하는 느낌이 났어요.
49.0으로 합격하긴했지만 확실히 뻑뻑했어요.
49.0 이 다행일 정도로?
이후 다른 조들 끝나기까지 대기하다가 왕오달을 시작했어요.
지금까지의 조와는 관계없이 앞에서부터 16명씩 끊어서 시험봤어요.
위에서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이
꽤 많은 분들이 자기 페이스를 잃은 것처럼 보였다는 거예요.
이건 어쩌면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9초안에 들어와야하면 최소 8초정도는 걸려서 들어오지 않나요?
모든 조에 적어도 두명이상은 오버페이스로 뛰는 분들이 계신데
거기에 말려서 많이들 우루루 달리셔서 놀랐어요.
저는 앞에 거의 네개조를 보고 달렸기에 제 페이스대로 뛸 수 있었지만
앞 조 분들은 이걸로 체력소진이 많았을 걸로 생각이 들어요.
(30개까지는 제가 계속 마지막에 들어왔어요.
그덕에 체력을 아껴서 후반에는 선두로 뛰었어요.)
아 그리고 왕오달은 엔간해서는 파울을 주지 않으려고 하셨어요.
제가 30개 이후 속도를 올릴 때 삑 소리나기 직전에 출발하는 감이 있었는데
두번이나 주의만 주시고 파울을 안주셨어요.
그러니 왕오달 간당간당하는 분들은 꼭 자기 페이스 유지하는 연습만 하시면
큰 문제 없이 합격하실 거예요.
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저는 오늘 시험장에서 만난 분 중 근처사시는 분 계시면
그분들과 스터디를 구성할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윗몸하고 쉬는 동안 옆에분께 말걸어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스터디 같이 하시지 않겠냐고 여쭤봤는데
예전에 운동하다 손을 다치셔서 악력에서 떨어질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일이 있고나서 사연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구나 깨달아서
갑자기 스터디원 구하는 것에 엄청 조심스러워졌어요...
이후 왕오달만 남아서 쉬고있을 때나되어 옆에 근처사시는 분이 계셔서
스터디 제안을 했는데 아쉽게도 학원에서 이미 스터디를 짜주셨다고 하더라구요ㅠ
오늘은 글렀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다른 분께서 말걸어주시며
본인은 턱걸이합격이어서 면접에 올인해야 한다셔서 참관갈 생각 없냐고 하셔서
완전 좋다고 응시표에 번호적어서 교환하고 귀가 중 연락드렸어요!
저는 재수없이 도핑에 걸려서 왕오달 끝나고 땀뻘뻘 흘리는 중에
공식적 쉬야를 해야했어요....
안마려운 데다가 옆에서 감시까지 하시니 영 죽을 맛이었어요...
그나마도 제 앞에 분은 생수 다섯병을 비우셨는데도 요기가 없으셔서
저보다 늦게 가셨으니...허허
마지막으로 인상이 너무너무 좋으신 교도관분이 계셔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질문을 드렸어요.
최합한다면 산티아고 순례길 45일정도의 여정을 갈 예정인데
합격이후 두달 정도면 필요서류 제출 등이 끝나는지에 대해 여쭸어요.
본인 일처럼 우스갯소리로 지금 본부쪽에 연락하면 절대 가지 말라고할게 뻔하니
최합하고 교정본부 인사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대략적인 일정을 알 수 있을거라고
답변해주셨어요.
너무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어디 근무하시는지, 혹시 연락처를 좀 알 수 있는지
여쭈고싶었으나 투머치인것 같아서 사렸어요..ㅋㅋ
스압 대박이네요.
아무튼 체력시험 남으신 모든 분들 모두 파이팅이에요.
떨어져서 먼저 귀가하시는 분들보면 정말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요.
끝나고 나오는데 입구에 앉아서 울고 계신분 보고 별생각 다들었어요.
저사람도 필기되고 나처럼 좋았겠지, 부모님도 좋아하셨겠지...
아무쪼록 꼭 합격들 하세요!
- dc official App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아는데까지 답변드릴게요. 저도 시험보기전에 너무 떨려서 그 기분을 너무 이해해요 어우... - dc App
헬스장 싯업보드쓰다 시험장 싯업보드 쓰면 버프뜹니까
고생해따. 축하한다. 윗몸 깍지 첨에 하다가 조금 풀려서. 그러니까 양손 손가락 3cm정도씩이라도 붙어만 있으면 파울 안부냐. 아니면 감독관에따라 다르냐??
발사진 혐오스럽네요
악력시 상태 어떤가여??
너 설마 2조냐 나랑 같은순서인데 난 오후2조다
악력기 상태 어떤가요?? 세삥?? 헌??
윗몸 헬스장에서 1분에 30개 하는데 당일날 38개 나올까요? 파오후입니다. - dc App
10미는 스텝만 연습했는데 괜찮을까요? - dc App
가재는 좋은 사람이구나 꼭 합격해라
210 104 ㅡ 보드와 헬스장의 차이 이런 버프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다만 집에서 1분에 42개 했는데 오늘은 40초만에 38개찍은 걸 보면 마음가짐은 확실히 다른가봐요. - dc App
교린이 ㅡ 저희의 경우 3센치 아니고 손이 아주 안닿았다고 해도 손이 흘러서 귀를 덮지만 않으면 터치 안하신다고 체육회분이 명시하셨어요. - dc App
58 122 ㅡ 나름 보정 넣었는데요..ㅋㅋ - dc App
ㄴ 가재야 원하던 답변이었다 ㅠㅠ 고맙다! 고생했고 꼭 최합해라!!
가재교도 좋은 후밴거 같다
210 104 ㅡ 말씀드린대로예요. 제가 연습했던 악력기보다 뻑뻑했어요 제가 사용한 악력기는. 한 2 3키로 디버프였던거 같아요. - dc App
110 70 ㅡ ㅋㅋ5조였어요. 안보신분들 참고로 말씀드리면 1조와 4조, 2조 5조, 3조 6조가 같은 순서, 다른 곳에서 시험보게돼요. - dc App
210 104 ㅡ 악력기 탄마가루 엄청 묻어있어서 새건지 아닌지 구분이... - dc App
가재야 너 생존신고 안해서 걱정함. 각설하고 악력시 스내핑 팅구기 털기 등등 동작이 허용됨??
223 39 ㅡ 아 파오후....비만이신 분들 바들바들 떨면서 윗몸 하시는 거 너무 안타까웠어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싯업보드로 한다고 해서 몇개 더 늘고 이러지는 않을걸로 생각들어요...죄송해요. - dc App
확실한 건. 내일도 모레도 오늘 기준하고 같다면 (당연히 같아야 하겠지만) ㅡ윗몸 시 깍지는 풀려도 되나 양 손이 뒤통수에 위치해야 되며 흘러서 귀만 덮지 않으면 된다ㅡ 이렇게 숙지하고 있으면 되는거네
순례길? 님 되게 신성한 사람인듯
223 39 ㅡ 혹시 달리기 빠른 편이시라면 관성땨문에 스텝이 필요하겠지만 느린편이시면 오히려 스텝보다는 잡고 옮기는데에 집중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 dc App
하 시발 오늘 오후조 수험생 도핑 추첨자 걸린 놈인데 진짜 미안해 미치겠다ㅜ 혹사라도 내가 뽑은 거 땜ㅇㅔ 도핑 걸려서 인생 조지는 사람 있을까봐 너무나 찝집하고 돌겠네; 다들 날 용서해줘...
125 181 ㅡ 아니에요 왜 제가 이런이미지가 됐는지 모르겠는데 부담스러워요ㅋㅋ현실에서는 그냥 섹드립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철없는 보통20대후반이에요..ㅋㅋ - dc App
합격축하하고, 후기 고마워
223 38 ㅡ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님ㅋㅋ - dc App
가재야 내것도 답해줘... 악력 스내핑 털기 잡드나
183 103 ㅡ ㅋㅋㅋ저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글 보고 고맙기도 하고 해서 서둘러 글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최합하세요 형님ㅋㅋ - dc App
183 103 ㅡ 말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시험볼 때 뒤애서 보면 눈감아 주사는 듯 했어요. 최대한 표정 불쌍하게, 바들바들 떨명서 하시면 심하지 않은 이상 지나쳐주실거 같아요! - dc App
가재형님.. 저너무 떨리는데 어쩌죠 ㅠㅠ
121 164 ㅡ 아니에요. 제가 통과해서 기분좋아서 쓴 글인데요~~ 감사합니다! - dc App
가재 고마워. 면접준비 잘 하고. 축하해.
1.235 ㅡ 시험날 한시간정도 일찍 가셔서 수험생분들 싸악 한번 둘러보세요. 저는 이때 그냥 모두 나같은 사람이구나 생각들면서 한번 누그러졌고, 막상 준비한 대로 시험에 임하면 오히려 떨어뜨리려는 시험만은 아니구나 생각이 들게돼요. 저도 가는 길까지 내내 너무 힘들었어요ㅠ - dc App
후...쎆쓰..
183 103 ㅡ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핸님~~ 건승하세요! - dc App
의외로 30대 별로 없지 않았나여? 제가 봤을 땐 20대 후반이 많아보였어요 20대 중반 쫌 있어모이고
쇠뇌 ㅡ 아이고 제가 빼먹었네요. 그냥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어서 종교는 없지만 다녀오고 싶었어요ㅋㅋ워낙 혼자 사색하는 걸 좋아해서..허허 - dc App
175 223 ㅡ 제가 28인데 얘기 나누신 분들이 27 28 29 이었어요. 근데 형님들도 꽤 계셨던것도 같긴해요. - dc App
10m 나무를 어디서 어디로 옮기는 거에요? 귀찮지만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려요 하나부터.. ㅠㅠ 걱정돼요
가재야 너 후기 글 안올라와서 걱정했다. 너 정도 인성이면 면접도 잘볼거다. 끝까지 파이팅해서 최합인증글도 써줘.
175 223 ㅡ 가시면 설명해주시겠지만 뭐 별게 없어요. 출발하는쪽에 네모칸이 있어요. 저 10m 앞에 두개 나무토막이 있어요. 가서 하나 갖다가 네모에 놓고 다시가서 남은 나무토막 하나 가지고 네모에 넣으면 돼요. - dc App
182 209 ㅡ 얼굴도 모르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형님도 건승하세요!!! - dc App
223.33 ㅡ ㅋㅋㅋㅋㅋ그럴거같아요. 저도 사실 혹시라도 뭐 나올까 노심초사ㅎㅎㅎ - dc App
너 누군지 알겠다ㅋㅋㄱ 나도 도핑 걸렸었는데
61 4 ㅡ 사실 이정도 썰이면 보신분들은 많이 눈치채셨을거같아요ㅋㅋ나중에 보면 아는 척 해주세요ㅋㅋ - dc App
가재님 체합 축하드려요. 저도 까미노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난데 용기가 잘 안나서 그냥 아직 못가본곳 위주로 유럽배낭이나 한달정도 가려구요.. 최합하셔서 꼭 갔다오시길 바래요.. 아마 저도 일하다가 힘들때면 까미노를 떠올리겟죠 ㅠㅠ
222 117 ㅡ 저도 이런류의 여행을 꿈꾸곤 했어서 우선 계획중이에요. 다만 한학기 복학을 앞두고 있어서 어찌될지모르겠습니다ㅠㅠ - dc App
110 70 ㅡ 요새는 도둑놈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흠 - dc App
가재님 고생 많았습니다. 다들 면접까지 파이팅
도핑 걸리면 오줌 누는 데 바로 옆에서 보나요??
단지 글만 보고 누구를 응원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화이팅이요
crisscriss ㅡ 감사해요. 정말 다들 최합까지 파이팅입니다!! - dc App
ㅇㄹ ㅡ 왕오달 끝나면 집에가는건데 도핑검사자들은 남아서 소변을 봐야하니 요기있으면 바로 가서 일 보시면 되고 아니라면 뒤에서 물마시며 대기하게 돼요. 저는 안마렵지만 가서 일 보면 나오겠거니 가는데 동행하셔서 민망하고 그랬네요...ㅋㅋ다행히 어떻게어떻게 할당량 채웠아요ㅋㅋ - dc App
ㅇㄴㅁ ㅡ 다들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막상 가서 보시면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는 분위기예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거기 교도관들은 교정본부+연수원 소속입니다.
나도 교도소 참관하고싶은데 같이 가면 안대나 ???????
아쉽네 떨어지길 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