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경제가 어렵고 취직이 힘들고
백수 많은 한국 경제 어려운거 사실인건 맞다만

솔직히 취직하고 한번 그 허들을 뛰어넘으니까
그런건 눈에 안보이고
언젠가부터 이 일을 평생 할수있을지 존나 의문이다
연차 쌓일수록 회의감들고 사람이 점점 패배주의
타성에 젖게된다 인간을 점점 못믿게되고

솔직히 까놓고 타직렬들이랑 비교하면
후달리는건 사실이잖아

맨날 백수 ㄸ시생들보며 자위하는게 이상한거지
지잡대가 수험생보고 위로받는게 웃긴거아닌가 싶다
고만고만한 지잡대끼리 비교해야 그 급이 맞는거지

나도 1년차까지는 ㄸ시생보며 자위했는데
취준생 단계를 뛰어넘고나니까
직업들끼리 비교했을때 일만 단순하고
장점은 잘 모르겠다

요즘은 그냥 이직한 친구들이 부럽다
그사람들 힘들다 해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대외적으로 진짜 공무원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나는 고유업무도 없고 명함도 없고
맨날 도둑놈들이랑 말싸움하다 퇴근하는게
다인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다

오늘 유난히 습하고 더워서 현타오네

ㄸ시생 취급받긴시러서
인증은 카페글 순시와 근무벨트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