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정본부 클라스에 놀랐다

오전 9시 남부구치소 도착...했음

서류 제출 A4 종이 한장 나풀거리면서 2층 어린이집 제출이라고 적혀있더라

들어가니까 예산부족으로... 뭐시기 적어놨던데

옷은 거적떼기같은 옷

사이즈별로 한벌 갔다놨더라

바지 밑단은 다 터져있고 상의도 안감 빵꾸나 있더라


신발도 사이즈 10단위로 놔두고

사이즈 기재해서 내는 곳

안경낀 털보 직원은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가오 잡으면서 띠껍고
(나머지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음)

동기들 얼굴 봐서 좋았고 다만 사이즈 별로 한벌 밖에 없어서

시장 밭떼기마냥 사이즈 기다렸다가 돌려가면서 입고

그런거 ㅈ같았음

거울도 없어서 사이즈 맞는지 눈가늠도 불가능했고

얼마나 예산이 쳐 부족하길래 그 지랄을 하는거야

서울까지 부르지 말고 교정청별로 좀 해라 (대구청 서울청 광주청 대전청)

ㅈ같게 치수 직접 재주는것도 아니고

거적떼기 옷 3분 입어보겠다고 연차쓰고 갔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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