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틈을 틈타 저도 신규관련하여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춘천은 아니지만 저희소도 마찬가지로 신규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중에 한분은 야간 실습하는데 제 뒤에 앉아계셨습니다. 저는 약 분리 하고 있었고요.
그때까지 저는 수첩에 적어놓은 거 열심히 복기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뒤돌아보니까 혼자 손가락 만지면서 중얼거린거였더라고요.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제가 먼저 딴곳 쳐다보면서 눈을 깔아버렸습니다.
좋습니다 사람이 뭐 혼잣말 할 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수용자 약주는거 따라오지말라하는데 굳이 따라오더니 사동 입구에서 그냥 멈춰서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들어오냐니까 돌아오는 말은 무서워서 발이 안움직입니다.....
그럴거면 오지말라할때 동기들이랑 같이 있을것이지 뭐하러 따라오는지....게다가 나이도 85년생이면 음....
듣기로는 다음 실습날 운동근무 할때도 계장님은 문열고 애들 통방하거나 책들 자기끼리 주고받을때 잔소리해야하는데
혼자서 또 사동 밖에서 얼어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건 전부다 개차반은 아니라 신규중 한 분은 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교대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배치도 좀 볼 줄 아는분이
있어서 그 분을 빨리 저희부로 영입할 계획이나 세워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근무자분들께 좋은 밤 되시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시.발 놈아 같은 식구면 감싸줘야지 . 음침한 새끼야 아무리 익명이라고 그따구로 살지마라 - dc App
죄송합니다.
넌 뭔데 초면에 시발럼 새끼새끼 거리냐?
무서워서 사동을 못들어간다고? 시발 뭔 영화를 쳐봤나? 그럴일이 있나..?
심지어 저희는 시골소라 사동이 10방을 넘어가는경우가 드뭅니다..
생각나는게 또 하나 있어서 본문에는 내용을 못넣어서 첨부로 올려드리자면 수용자가 본 근무자에게 간을보거나 어떤 물건을 달라고 하면 어쩌겠냐고 제가 한 번 물어봤는데 "그냥...줘야죠..." 라고 하니 "저라면 이놈들 상태봐가면서 새끼야 그건 니가 자비구매하든가해 나보다 돈도 많은게"이럴거 같다하니 신규가 "엌ㅋㅋㅋㅋㅋ 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겨 엌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군요
정신병있는거 아니냐 - dc App
5차 수준이 그렇지 뭐
...
헐.....
무서워서 못가는건 뭐냐 실습도 갔을텐데
현직인증 ㄱ - dc App
인트라넷 정보로 인증해드릴까요 아님 원하시는 인증법 있으시면 해드리고요
현직 아닌거 티남. - dc App
인증 어떻게 해드릴까요
신선이 된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용자 죽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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