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이직 ㅈㄴ하고픈 이유는

바로 "여름"때문이다

안그래도 요즘 지구온난화 때문에 ㅈㄴ 더운데

수용동 완전 그냥 찜질방 그 자체임

안그래도 과밀수용에 사람은 미어터져서

낮이고 밤이고 그냥 지옥 그자체임

우리나라 형량 낮다 뭐 이 ㅈㄹ하는데

여름 겪어보면 그냥 여기가 생지옥 그자체구나 느낀다

문제는 수용자야 죄지어서 그렇다치는데

나는 공부 못한 죄로 여기 와서 이 생지옥에 같이 있는게 너무 분하다

대형소는 순찰구역 개넓어서 야간때도 순찰돌고 나면 옷 다젖음

기능성티 쿨티 ㅈ까라 그냥 옷 다벗고 순찰돌고 싶다

팀실 대기하는데 계장 주임은 몇시간 마다 순찰도니까 춥다고

에어컨 꺼놓는 인간들도 있는데 진짜 돌아버리겟다

1시간 마다 순찰돌고오면 옷 다젖고, 식고, 옷 다젖고, 식고 무한 반복인데

진짜 살이 쫙쫙빠진다

근데 이러다가 쓰러질거같음

나는 교정직 개꿀이라는 새끼들 당췌이해가 안되는게

얼마나 촌구석 개꿀소에 있으면 에어컨틀어놓고 폰게임하다 퇴근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집이 서울이라 어디 가지도 못함 ㅅㅂ

그냥 이직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인증 : 요즘 근무벨트 착용하고 근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