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 받고 열심히 인사하고 다님
그냥 단지 첫직장이고 직장생활의 일부로써
열심히 인사하는건데 그걸 호감으로 받아들였는지
나중에 방명록에 글 남겨져 있음
메일도 와있고
쉬는날 뭐하세요? 메신저 오는경우도 있음
난 단지 인사만 했을뿐이고 심지어 이름도 몰라
얼굴도 기억이 안나는데
아까 인사했던 사람인데 이럼
하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을 인사로 스쳐지나가는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는지 내가 누군지 어떻게 아냐고
그리고 진짜 오바해서 정말별거 아닌걸로도
인사먼저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머리가 띵함 이게뭐지?
너무 티나게 들이대고 센스도 없고
그냥 무작정 거의 몸통박치기수준으로
호감을 표시하는데 더충격적인건 이런사람이 너무많아서
정말 나중에는 거절이 일상화 되고,
직원인데 민원인 대하는것처럼 기계적으로 대하게됨
웬만하면 말안섞으려고 하고
눈도 안마주침 인사안할수 있으면
되도록 안하려고 하게되고
차라리 여사 재소자들이 더 편하다는 생각도 하게 됨
진짜 여자 1도 안만나본 티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나이 많은데도 눈치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괴로움
일자체는 정말 만족도 높은데
남교 있는 곳이면 일거리가 하나 더 있는 느낌?
최악인 경우는 내가 거절하거나 에둘러 좋게
끝내려고 말해도 거의 스토킹급으로
관심 표현하거나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직원들...
나는 그래서 인스타도 비공개고
남교 팔로우는 그냥 계속 냅둠
아마 이직장에있는 여교들은 다들 공감할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