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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비연고지였으면 진작에 때려쳤음
저 먼 지방에서 월세내며 다닐만큼의 직종은 전혀 아님
2년 3년만 버티면 연고지라고?
그 2년 3년을 더 공부해서 원했던 직장 가는게 더 현명함
그만한 값어치 절대 못함
차라리 중소기업 가는게 더나음 ㅋㅋㅋ

일단 퇴근하면 모든게 무료해짐.
뭔가 기분이 공허함. 아무거도 하기가 싫어짐
집에서 다니니까 그냥저냥 머리비우고 다니는중

다니니 교도들이 현직 다니면서
왜 7급준비들 몰래몰래 피터지게 하는지 알겠음

솔직히 핫바리 직렬중 제일 최하 직급인데
직원은 그렇다치고
특히 수용자들이 교도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어
말 존나 안듣는 수용자 새끼
교도가 관구실 끌고 와서 욕하면
일단 무조건 눈대가리 뻣뻣하게 내들고
"인권위 진정합니다" "고소장 내겠습니다" 부터 나올걸?

반면
교위 이상 계장급이 수용자 관구실 끌고와서 쌍욕박잖아?
수용자 찍소리 못함
아예 나사빠진 미친놈 아니면 암소리도 안한다
왜냐고? 수용자들도 전부 계급을 따지기 때문
교도가 자기에게 욕한다 이건 못참는다는거지ㅋㅋㅋ



그리고 둘째론 교도로는 소에서 할수 있는 것들이 별로없음

당장 말안듣는 수용자새끼 관구실 끌고 나와도
할수 있는게 좆도없는데 뭘..ㅋㅋㅋ

거기에 커피계장 스윗계장 잘못만나면 분명 갈구려고 관구실 끌고왔는데 계장 잘못만나서 수용자랑 직원들에게 개망신이나 당하고 들어가는거지 ㅋㅋㅋㅋㅋ

끽해봤자 보안과만 해도 교도가 갈수 있는데가 어딨음ㅋㅋㅋ
야근부 말곤 일근이라 해도 운동, 접견, 의료, 취장,
병원 터지면 병원정도가 다지 ㅋㅋ
공장 점심교대나 가던지 ㅋㅋㅋㅋㅋ

사무실 가고 싶으면 윗사람들이고 주변동기들이고 후배들이고
존나게 잘보여야 겨우 자리 빈 서무 정도 갈수 있을까말까고
그래서 사무실 가기 위해 다들 야근부 보조서무부터 하는데
야근부 보조서무야 솔직히 점수 안줌..

근데 야근부 보조서무를 해야 사무실 갈수 있는 확률 커지고
서무하는 애들도 사무실 오퍼 오기전까지 끝까지 버티고 절대로 사동 안들어가려하더라
반면 교위부터는 사무실도 갈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고
사동일근? 지원만 하면 어느사동이던 다 보내줄거다

더구나 처음부터 7급으로 들어간다면 직원들도 수용자들도 무시안하고 전부 다 대우하고 인정해주는데
사무실 본부 청 그냥 들어가는데
교도들이 7급에 대한 야망이 없는게 오히려 더이상함 ㅇㅇ
아니면 원래부터 하고 싶었던 다른 직렬 도전해서 가던가ㅋㅋ



현직인증: 오늘 4부 야간 중 내일 아침 2부 출근.
법무샘에 각청별 6급 근속승진자 명단 나왔는데
서울청 근속승진자 글에만 축하 댓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