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야간근무는 도대체 적응이 안된다


선번 후번 차이는 걍 ㅈ도없고 똑같음


22시부터 02시까지 선번


02시부터 06시까지 후번


선번이든 후번이든 자는 시간은


4시간은 지랄이고 현실적으로 최대 3시간 30분임


근데 후번같은 경우에는 10시에 자야되는데


시발 10시에 잠이오나


대충 디시 보다가 빨라야 10시 반에 자는거지


그럼 걍 세시간 자고 일어나는거임


진짜 딱 일어났을때 온몸이 저릿저릿한 느낌이랑


몸이 땅으로 꺼지는 그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잠은 덜깨서 팔자걸음으로 팀사로 복귀할때


존나 걸뱅이가 된 기분임


선번이라고 다를거 있나


기상 점검한다고 일어나서


"에휴..이것만 참으면 돼..." 라고 생각해도


진짜 세시간 언저리 자고 각방차렷 외치러 간다는 자체가 존나 짜증남 ㄹㅇ;


씨발 대체 계장님들은 어케 야근을 몇십년한거지


이해가 안됨 진짜


그리고 야간 하루하루 뛸때마다 심장이 아픔...


아 이번 11월에 신규들 오지?


한마디해줌


왠만하면 주 5일근무 해라.


솔직히 딱 1년까지는 야간부 할만함.


근데 1년 이상하면 몸에 적든 크든 무조건 데미지 옴.


사무실은 뭐 어차피 신규는 못갈테니까 제외하고


보안 '일근' 기회오면


무조건 손들고 지원해라


기회 없으면 발령받고 1년동안 야근부 하면서


'경례' 하나 잘해서 세평 잘쌓고


보안일근이나 사무실, 서무 등등


언제든지 주간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셈.


만약 니가 20대 초중반이라면 솔직히 야근부만 해도 괜찮다


근데 30대 들어설 때를 대비해서라도


무조건, 주간 근무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놔라....


난 내년 정기인사때 무조건 일근으로 빠질련다


어휴 시발...


만약 우리 공무원이 민간처럼 모든 수당 1.5배 / 2배 쳐주고


휴일수당, 야근수당 현실화 해주면


수명 갈아서라도 자원근무, 야간근무 존나 뛸텐데


지금같이 1.5배도 안쳐주고, 휴일, 야간수당도 비현실적인 상황에선


그냥 진짜로 일근이 낫다고 봄..ㄹㅇ


낼 야간 들가기 전에 현타와서 써봄 ㅅㄱ


11시까지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