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가 도와줘야할 대상은
범죄자임

갇혀있는 것 자체가 형벌이고
우리는 사실상 수용도우미로 전락한 상황이라
이 일에 어떠한 자부심도 느낄 수가 없음
되려 이게 맞는 건가싶은 현타가 자주 옴

퇴직전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 직업인데
단순한 돈벌이로 치부하고싶지가 않음

진짜 요즘 이직고민 심하게 든다
다들 이런 감정 한번씩 들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