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기준으로 애기함

처음에 발령받고 야근부 출역사동으로 시보생활 시작 (누구나 들어본 헬소임)

첫직장이라 걱정이 가득했으나 이렇게 돈벌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꿀임.. 근데 어떻게 자기는 더 편해보겠다고 폐급짓하는 인간들 보임 ㅇㅇ

나는 특출나게 일잘하지도 않앗고 누가봐도 평범했는데 다른애들이 다 폐급이라 에이스소리 들으며 시보뗄떼쯤 야간부 보조서무로 발탁됨(선택권없엇음 강제)

갑자기 일이 존나게 많아짐 신경쓸것도 많아지고 폐급짓하는애들 똥도치워야하고 온갖 잡무가 다 나한테 밀려옴 그래도 ㅅㅂㅅㅂ하며 1년 잘있었더니 사무실로 오라함
보조서무는 10시에 고정으로 자는 ㅈ같은 구조때문에 야근으로 피로하던 나는 아주 잘못된 선택을 하게됨 ㅇㅇ

사무실에서 일하기 시작함 월급은 70가량이 줄어듬 일은 4배가량 더 많아졌으며 온갖 짬통처리를 맡음 육아시간이니, 유연근무니, 병가, 휴직을 써재끼는동안 대직을 도맡아 하게됨 그와중에 야근부 4부제를 위한 외진,이송 지원 야간에 병원지원은 때때로 계속 발생함 그와중에 내 대직은 없어서 연가는 꿈도 못꿧고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특휴나 겨우감 그와중에 장례식장에서도 계속 전화하며 업무 쳐냈음

그렇게 1년버티니 나같은 새로운 노예가 들어옴 이제 짐을 나눌수있겠다 내적환호하던 찰라에 애는 온갖 동호회 총무 인맥빨로 들어온애라 동호회 활동을 주력하면서 지업무도 제대로 못함 ㅇㅇ
그와중에 힘들다고 정치질해서 계장들이 나한테 잘도와주라고 압박들어옴

너무 좆같아서 연고임에도 불구하고 다른꿀소로 고충신청넣고 계속 대기중임
가게되면 보안과에서 절대 안나올예정이다
명심해라 폐급이 가장 똑똑한사람들이다
나처럼 살면 그냥 본인만 힘들어지는거임
병신인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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