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갤에서 글 쓰는 거 몇 년 만인데 


지금 신규들 들어오는 시즌이라 궁금한 점 많은 것 같은데


우연찮게 개인주의 있냐고 물어보는 글 봐서 말해주고 감


나는 서울청 소속이라 이쪽 수도 대형소들 분위기에 대해서는 알고 있음.


지방 대형소는 어떤지는 모르겠음.


일단 서울구, 동부구, 수원구 같은 수도권 대형소는 개인주의적인 분위기가 강함.


직원들하고 어울리고 싶으면 어울려도 되고 혼자 다니고 싶으면 혼자 다녀도 되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도 안하고 뭐라고 하지도 않음.


심지어 굳이 누군지 알려고 안하면 저기 매일 마주치면서 지나가는 저 직원의 이름도 모르고 몇 년 흘러갈 정도임.


쉴 때는 거의 혼자 폰 보면서 쉬고, 밥 먹을 때도 혼자 먹는 직원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