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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험 떨어지면 후폭풍 감당할 자신은 있냐?

왜 영어공부 안 함? 왜 힘든 과목 계속 피함?

꾸준함 놓치면 이제껏 외운 내용들도 다 휘발돼서 잊어먹는데

그 많은 시간과 노력들 한순간에 날리기 아깝지 않음?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될

평생직업 쟁취하는 시험인데 이 정도 고통도 없을 줄 알았음?

프리미어리그든 K리그든 그 수준에서 뛰는 선수들 입장에선

우승하기 힘든 건 매한가지임

교정직이라도 합격하려면 일정수준 공부량이 충족돼야 함

그 일정수준 채우기가 생각보다 꽤 고달픈 건 다들 몰랐겠지

누군 3개월 공부해서 60점대로 붙었다더라

이런 글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본인 자기객관화에 실패한다

걔네들은 1년 각잡고 팠으면 80점대로 합격했을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