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년도에 입직할때 야근부 취장(부)하면서
도둑놈들 따라서 물차 뒷꽁무니 졸졸 따라다닐때만해도
교도관은 신선인줄알았다 근데 시보끝나고 반강제로 총무과 서무 차출되면서 시바꺼 각 과 일과 현황 취합해서 올리고
소장님,과장님 보조 하면서 청새끼들은 하루에도 메모보고 몇개 아니 감사시즌때는 수십개씩 메모보고 보내고 심지어 기안도 빠른거는 그날 오전에 보내놓고 점심전까지 보내달란다 ㅅㅂ
그리고 잡일도 시발 존나 많고 (전화도 존나 많이옴)
처음에 아는거 ㅈ또 없을때 타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면서
이형님은 배웠다 물론 3년 꽉 채우니깐 이제 소 돌아가는거는
눈 감고도 알정도로 숙달됐다 근데 내가 승진욕심없고 꿀빨고싶으면 그냥 보안과 말뚝박아라 총무과 서무, 특사경,
복지과 서무 이렇게 사무실 있어봤는데 뇌 빼고 편안하게
일하고싶으면 보안과가 최고다
알겠나? 나 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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