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시설은 나쁘지 않음

지도하는 분들은 다 좋으심
마주치는 현직 선배님들도 교육생따린데도 인사 잘 받아주심

밥은 대부분 급식학식 대비 상위권

카페도 쌈 컴포즈급은 되는듯

운동은 런닝밖에안해서 모르겠고
부대 노래방 등등은 별로인듯

뭔가 피곤해서 심심하거나 그러지는 않음
하루하루의 시간은 빠른 편
외출만 좀 가능해지면 좋을텐데 불편해 은근

평가들 걱정에 생활이 막 즐겁지는 않음

먼저 다가가는 성향도 아니고 2인실이다보니
친목질은 딱히.. 룸메정도?
뭐 일단 흡연하고 초면에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야 
두루두루 어울일 수는 있을듯

교순이 궁금해하던데 내가 보기엔 그럴 분위기도 아닌거같고
어차피 뿔뿔이 흩어질 사이기도하고
그런걸 원하면 차라리 대학이나 중앙경찰학교를 가야하지싶다

뭐 어쩔 수 없는거긴하다만
끝내주는 시간이 딱 정체시간대라 집갈때 차막혀서 짜증남


일도 하기 싫긴한데 집근처 발령만 받으면 
차라리 일하는게 연수원보단 나을듯해서 
그냥 빨리 수료하고싶다


그래도 뭐 낫베드함